Future Conference 2018 후기
지난 9월 28일, Future Conference 2018에 다녀왔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패스트캠퍼스에서는 이런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2018 Future Conference는 미래를 예측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미래에 잘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경험을 모으고 이를 공유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자리입니다." 이날 진행된 총 7개의 세션 중 인상 깊었던 세 개의 세션을 공유합니다. 수동적인 서비스에서 능동적인 파트너로 by Addy Lee Beavers작성자 : 천민희 연사로 오른 Addy Lee는 구글의 UX 매니저로, 과거에는 액센추어에서 제약부문 컨설턴트로 일했습니다. 그 후 야후를 거쳐 2012년 구글에 합류하여 애드워즈 익스프레스, 구글 플레이 북스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
천민희 (Minhui Cheon) 2018. 10. 22. 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