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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가벼운 이야기(592)

  • 도그푸딩(Dogfooding) 시도기

    Seungyoon Lee ― 2023.03.06
  •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UX 리서치인가요?

    Seungyoon Lee ― 2023.02.27
  • Web 3.0시대에 알면 좋을 것들 : 블록체인 지갑

    김민우 (Minwoo Kim) ― 2022.12.29
  • Web 3.0시대에 알면 좋을 것들 : DeFi

    김민우 (Minwoo Kim) ― 2022.08.18
  • Web 3.0시대에 알면 좋을 것들: NFT

    eunwon cho ― 2022.07.18
  • Web 3.0시대에 알면 좋을 것들

    김민우 (Minwoo Kim) ― 2022.07.14
  • 디지털 전환기에 알아두면 좋은 것: 데이터 리터러시

    김민우 (Minwoo Kim) ― 2022.04.14
  • '더 귀한 분'이 된 어느 팀원의 재택근무 일기

    유진 이 ― 2022.04.07
  • 그로스 해킹:UX 컨설팅에서의 정량적 활용

    김민우 (Minwoo Kim) ― 2022.03.09
  • ESG : Environmental, Social & Governance에 관하여

    김민우 (Minwoo Kim) ― 2022.02.07
  • 재택근무하는 PM을 위한 다섯 가지 노하우

    문한별 ― 2022.01.18
  • 글쓰기가 어렵다면

    김민우 (Minwoo Kim) ― 2021.12.27
도그푸딩(Dogfooding) 시도기

도그푸딩이라는 리서치 방법에 대해 한 번씩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피엑스디에서도 프로젝트 중 도그푸딩을 몇 번 시도했었습니다. 아직 시장 성숙도가 낮은 블록체인 관련 프로덕트를 리딩하며 느낀 점은 사용자를 이해하는 것에 앞서 팀이 프로덕트 관련된 지식을 잘 쌓을 수 있게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간단한 설명만으로는 쉽게 이해한다는 수준에 도달하기 어려운 비즈니스이기에 스스로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가 어떤 환경에서 사용될지 상상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은데요, 팀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시도해 본 여러 방법 중에서 도그푸딩을 시도해 본 경험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도그푸딩이란? ChatGPT의 설명입니다. 도그푸딩이란 회사나 조직이 만든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원들이나 내부 사용자가 스스로..

Seungyoon Lee 2023. 3. 6. 07:50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UX 리서치인가요?

피엑스디는 클라이언트의 사용 경험 문제를 해결하는 컨설팅 업무를 주로 해 왔습니다. 클라이언트가 제시한 리서치 토픽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리서치를 수행해 왔는데요, 요즘은 클라이언트 사의 리서치 토픽을 발굴하는 업무도 수행하면서 인하우스의 UX리서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라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돌아봤어요. 글로벌 빅테크에서 소규모 스타트업, 10년 후 미래 예측을 위한 리서치에서 출시한 서비스의 사용성 테스트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리서치를 진행해 왔습니다. 이전 글에서 는 기존에 수행했던 리서치 프로젝트를 기준으로 UX리서치 유형의 스펙트럼을 알아봤다면, 이번에는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돌아 보며 인하우스에서는 어디까지 UX리서처가 관여할 수 있을지 살..

Seungyoon Lee 2023. 2. 27. 07:50
Web 3.0시대에 알면 좋을 것들 : 블록체인 지갑

들어가며 블록체인이란 단어가 점점 더 우리 일상에서 자주 보이고, 실제로 많은 관련 프로젝트들, 이슈들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고, 산업이 변화할 때마다 언급되는 Everett Rogers의 The diffusion of innovation curve에 따르면 현재 2.5%의 혁신가들(Innovators)과 13.5% 얼리어답터들(Early Adopters)이 새로운 산업의 시작을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있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한 시도들을 기반으로, 프로젝트들의 성공들이 쌓이게 되면 이러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들이 일상이 될 텐데요, 블록체인 서비스를 접하게 될 때 가장 처음 맞닥뜨리는 생소함이 있습니다. 바로 'Sign up'이 아니라 'Connect a wallet'..

김민우 (Minwoo Kim) 2022. 12. 29. 07:50
Web 3.0시대에 알면 좋을 것들 : DeFi

들어가며 블록체인의 시초는 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개인 간 전자화폐 시스템)의 논문으로 블록체인은 기존 중앙 집권화된 금융서비스가 가진 한계 및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기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웹 3.0 시대의 금융서비스는 DeFi(Decentralised Finance)로, 중앙화 된 조직이 관리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거래원장을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자들이 공유하고 이를 기록하여 기존 금융서비스보다 높은 투명성, 보안성 및 접근성을 가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글에서는 이러한 배경을 기반으로 발전해오고 있는 DeFi서비스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무엇이 있을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김민우 (Minwoo Kim) 2022. 8. 18. 07:50
Web 3.0시대에 알면 좋을 것들: NFT

들어가며 Web 3.0과 NFT, 메타버스, 토큰 이코노미, DAO... 새롭게 생겨나는 IT 트렌드를 둘러싼 사람들의 관심과 글로벌 회사들이 보이는 행보를 눈여겨보면 미래의 인터넷 생태계란 지금의 Web 2.0 플랫폼에서 크게 달라진 모습일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런 한편, 이런 NFT 콘텐츠 거래나 Web3 관련 로드맵들이 뜬구름 잡는 이야기처럼 들리거나 투기에 집중된 유행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도대체 왜 사람들은 졸려 보이는 원숭이 그림 한 장을 몇억씩 주고 사는 것일까요? 아디다스는 왜 샌드박스에 토지를 구매할까요? 맛있는 커피와 문화적, 정서적 공간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던 스타벅스는 왜 갑자기 NFT콘텐츠로 눈을 돌린다는 것일까요? 이런 '왜?'에 대한 해답은 사람들에 대한 이해에 담겨 있습..

eunwon cho 2022. 7. 18. 07:50
Web 3.0시대에 알면 좋을 것들

들어가며 Web 3.0, NFT(Non-fungible token), DeFi(Decentrlised Finance), DAO(Decentalised Autonomous Organisation), 블록체인 등과 같은 키워드들이 작년부터 심심치 않게 보이더니 올해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는 "Web 3.0은 마케팅 용어에 가깝다"라는 의견을 남겼었고 트위터 창업자인 잭 도시도 Web 3.0은 추구하는 이상과 실체가 다른 기술이라는 부정적인 의견들을 여러 전문가들과 마찬가지로 이야기하였습니다. 하지만 IT & 플랫폼 기업들은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페이스북이 메타로 사명을 바꾸면서까지 이러한 기술 도입의 적극적인 모습..

김민우 (Minwoo Kim) 2022. 7. 14. 07:50
디지털 전환기에 알아두면 좋은 것: 데이터 리터러시

들어가며 디지털 전환기에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서비스 간의 연결을 만들어가고, 이러한 서비스 공간들이 온, 오프라인간의 연결을 넘어 완전한 디지털 세상에서 일어남에 따라 더 많은 데이터가 생성되고 연결되어 나갈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 앱에서 사용자 데이터를 다른 앱과 공유해도 되는지를 묻는 경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어찌 보면 데이터의 황금시대에 진입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각 기업들은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 레이크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하고자 하는데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Fortune의 1000대 기업 중 85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91.9%가 데이터 이니셔티브에 대한 투자를 늘린 것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이렇듯 데이터는 ..

김민우 (Minwoo Kim) 2022. 4. 14. 07:50
'더 귀한 분'이 된 어느 팀원의 재택근무 일기

관련 글 : 2022.01.18 - [UI 가벼운 이야기] - 재택근무하는 PM을 위한 다섯 가지 노하우 재택근무를 하던 어느 날 저는 '고마운 분'에서 '더 귀한 분'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바로 자주 시켜 먹던 배달 앱에서 VIP로 승격이 된 것인데요. 놀라움 반 두려움 반으로 더 귀해진 나의 소비를 돌아보았습니다. 그러던 찰나 배달 음식으로 한 끼를 든든히 채우는 과정에서 어딘가 모를 기시감이 느껴졌습니다! 재택근무에서 고군분투하는 프로젝트 PM과 저를 포함한 팀원들의 모습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배달을 통한 한 끼 식사와 재택근무는 과연 어떤 포인트의 접점에서 맞닿을까요? 우선 배달 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는 손님은 팀원에게 업무를 요청하는 PM과 닮아있습니다. 반면 주문 사항에 맞춰 음식을..

유진 이 2022. 4. 7. 07:50
그로스 해킹:UX 컨설팅에서의 정량적 활용

들어가며 오늘날 UX 컨설팅 과정에서 정성적인 방법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Evidnece-based 방법론을 적용하는 데에 많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에서도 몇 해 전부터 이러한 정량적인 방법론과 정성적인 방법론을 혼용해서 Evidence를 획득하여 논리력을 더하는 데에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클라이언트의 데이터팀과의 대화에서 "해당 사이트에서 78%의 상품 구매 고객이 30대이기 때문에, 요즘 30대가 관심 있어 하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메인화면을 구성해야 한다."는 인사이트를 전달받았습니다. 하지만 이에, "30대가 해당 사이트에 들어왔을때, 어떤 맥락에서 어떤 것들을 확인하여 해당 사이트에서 상품 구매로 넘어갔는지 아니면 해당 사이트는 구매의 의사결정후 구매를 위해..

김민우 (Minwoo Kim) 2022. 3. 9. 18:17
ESG : Environmental, Social & Governance에 관하여

들어가며 최근 ESG(Environment, Social & Governance)란 단어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뉴스를 많이 보시는 분도, 투자하시는 분도, 회사에서 전략 쪽 관련한 일을 하시는 분들도 이제는 익숙하고 한 번쯤은 찾아본 단어일 텐데요. 실제로 올해는 많은 기업들이 ESG조직까지 설립하여 어떤 움직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왜 ESG가 오늘날 말 그대로 핫한 단어가 되었는지를 서비스디자이너 관점에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ESG란? ESG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앞글자를 딴 단어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는 기업 활동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고, 전체가 함께 발전하기 위한 지속가..

김민우 (Minwoo Kim) 2022. 2. 7. 07:50
재택근무하는 PM을 위한 다섯 가지 노하우

코로나19 이후 재택과 원격 근무가 잦아지면서 매일 마주하던 동료의 얼굴을 보는 횟수가 줄었습니다. 개인 작업이라면 집중력을 더욱 발휘하여 퍼포먼스를 유지하겠지만, 업무 특성상 여러 사람과 팀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나 혼자 집중한다고 되는 것이 아님을 깨닫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무엇인가 더 필요했습니다. 이 글은 현재의 상황을 인정하고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PM으로써 내부 커뮤니케이션과 리딩을 위해 고민하고 시도한 저의 방법을 공유하는 글입니다. 1. 온라인 프로스펙티브와 레트로스펙티브 진행 *프로스펙티브와 *레트로스펙티브는 프로젝트와 관련된 사람끼리 진행할 수 있는 특수한 활동입니다. 프로스펙티브는 프로젝트 시작 전에 서로가 알아야 할 점과 기대사항, 우려점 등을 밝혀 보는..

문한별 2022. 1. 18. 07:50
글쓰기가 어렵다면

들어가며 연간 한일을 정리하다 보니 올해도 회사 블로그에 글을 많이 쓴 저자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 첫해에 만든 취미 중 하나가 글쓰기였는데, 3년 내내 글을 나름대로 꾸준히 써오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어디서 아이디어를 얻는지? 어떻게 글을 쓰는지? 글을 쓰는 이점은 무엇이 있는지? 에 대한 질문을 많이 주십니다. 이에 대해서 짧게나마 글을 써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어디서 아이디어를 얻는지? 먼저 저의 글쓰기의 목적 자체가 회사생활에서 얻은 것들을 혼자서만 알기보다 많은 동료들에게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하였습니다. 따라서 글쓰기의 아이디어를 얻는 방식이 일에 한정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1. 에이전시에서 업무를 하면 다양한 산업 클라이언트,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김민우 (Minwoo Kim) 2021. 12. 2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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