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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가벼운 이야기(592)

  •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성장하기

    김민우 (Minwoo Kim) ― 2021.04.16
  • UX, 서비스 컨설팅부터 양산 & 운영까지

    김민우 (Minwoo Kim) ― 2021.04.09
  • UX/UI직군에서 항상 물어보는 면접 질문 3가지

    위승용 uxdragon ― 2021.03.12
  • 디지털 전환기에 UX 디자인을 한다면

    김민우 (Minwoo Kim) ― 2021.02.16
  • 어포던스 이야기

    gunggmee ― 2021.01.29
  • 사용자 중심 디자인과 인간 중심 디자인

    gunggmee ― 2021.01.22
  • 오은영 박사에게 배우는 UX 컨설팅

    Seungyoon Lee ― 2021.01.19
  • UX Masterclass 2020: The Changing Faces of UX: Global Perspective

    Seungyoon Lee ― 2021.01.05
  • 내가 PM하기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박재현 (Jaehyun Park) ― 2020.11.30
  •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1년간 진행하면서

    김민우 (Minwoo Kim) ― 2020.11.18
  • 빨강-노랑-파랑 색상환 만들기

    gunggmee ― 2020.11.10
  • '제조업의 서비스화'의 핵심, '유용성'과 '사용 용이성'에 관하여

    Jeongsub Lim ― 2020.10.27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성장하기

이걸 읽는 시간이 당신의 삶을 바꿔놓은 순간이었으면 좋겠다. 매 순간이 어렵지만 돌아보면 매 순간이 기회였음을.... (C의 유전자 300페이지 즈음) 들어가며 최근에 업무적으로 여러 변화를 맞이하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맞이하며 같이 고민해볼 기회를 가지면서 소개받은 책들; "C의 유전자",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를 읽고 아래와 같은 카테고리로 제 생각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회사와 함께 성장하자: C의 유전자란? "C의 유전자"에서는 앞으로 회사는 많은 부분에서 조직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크게는 기획하고 운영하는 소수의 C레벨(디렉터)과 그들이 의사를 결정하고 지시한 일을 수행하는 오퍼레이터로 구성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기업은 더 이상 단계별 업무 보고를 중심으로 하는 전통..

김민우 (Minwoo Kim) 2021. 4. 16. 10:13
UX, 서비스 컨설팅부터 양산 & 운영까지

들어가며 최근 제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프로젝트를 컨설팅부터, 양산 그리고 운영 및 개선까지 1년 6개월 동안 프로덕트를 리딩하면서의 경험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UX, 서비스 컨설팅 저는 '서비스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디자이너는 사용자 경험뿐만 아니라 서비스 및 프로덕트가 가지는 전체적인 가치를 고려하는 부분이 필요합니다. (많은 회사가 이런 부분을 프로덕트 오너가 가져가고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더 디자인과 사용성에 전문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프로젝트를 시작하나요?" UX, 서비스 컨설팅은 사람 혹은 사용자를 분석하여 어떤 것들을 개선할 수 있는 Intervention Point를 찾고 Oppirtunity를 발..

김민우 (Minwoo Kim) 2021. 4. 9. 07:50
UX/UI직군에서 항상 물어보는 면접 질문 3가지

이제 한 직장에 근무한 지 어느덧 12년 차가 되었다. 일을 하다 보면 신입이든 경력이든 프리랜서든 면접을 볼 일이 생긴다. 처음에는 면접을 볼 때, 일 하랴 면접하랴 너무 바쁘니까 대략적인 질문만 했다. 질문을 하다 보니 문득 나 스스로도 질문에 대한 패턴이 있음을 깨달았다. 그중에서도 필자가 면접을 볼 때 꼭 하는 질문 세 가지를 뽑아보았다. 혹 본인이 UI/UX 쪽 직군에 대한 면접을 준비하고 있다면 적어도 다음 세 가지 질문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면접에 임했으면 좋겠다. 질문 1. 본인의 대표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이 질문은 필자가 아니라도 면접관이라면 누구나 할 법한 질문이다. 대표 프로젝트는 보통 공들여서 포트폴리오로 준비하게 마련이다. 그만큼 면접자는 자신 있..

위승용 uxdragon 2021. 3. 12. 07:50
디지털 전환기에 UX 디자인을 한다면

들어가며 디지털 전환기를 맞이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혼재됨에 따라 많은 새로운 서비스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최근에 디지털 전환기를 맞이하여 완전하게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최적의 경험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일까?라는 의문을 시작으로 "우리는 너무 화면을 잘 만드는 데에만 치중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너무 유저만 보고 있는 것은 아닌가? 디지털 전환기에 시스템, 환경 자체가 변하고 있는데?" 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디지털 전환은 단순히 디지털화된 환경에서 경험을 제공하거나 디지털 기술의 적용을 뜻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디지털 기술의 적용을 통한 환경의 변화로 새로운 가치를 생성, 공유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이글에서 디지털 전환을 위해 UX 디자인 시에 생각해볼 만한 요소들에 대해 정리해보고자 합..

김민우 (Minwoo Kim) 2021. 2. 16. 07:50
어포던스 이야기

디자이너 사이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전문 용어 중 하나는 '어포던스affordance'입니다. 하지만 정작 이 용어를 디자인 분야에 처음 소개한 도널드 노먼은 20년이 넘도록 이 용어가 오용되고 있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본인이 잘못했다고 하소연도 해보고, 적절한 다른 용어를 제안도 해보지만 혼란만 가중될 뿐 좀처럼 바로 잡아지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용어의 정확한 의미를 살펴보고, 용어를 둘러싼 그동안의 온갖 소동을 추적해봤습니다. 소동의 역사 1920년대, 게슈탈트 심리학: 요구하는 성질, 초대하는 성질 쿠르트 코프카Kurt Koffka는 에서 사물의 의미나 가치가 마치 색상처럼 보는 순간 지각된다고 말하며, 사물에는 행동을 "요구하는demand 성질"이 있다고 표현합니다. 각 존재는 스스로에 대해 ..

gunggmee 2021. 1. 29. 07:50
사용자 중심 디자인과 인간 중심 디자인

제프 래스킨은 사용자 중심 디자인user-centered design과 인간 중심 디자인human-centered design을 구분하며, 인간 중심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대체로는 두 용어가 동의어처럼 쓰이지만, 이 글에서는 제프 래스킨이 견해에 따라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배경. 도널드 노먼과 제프 래스킨 도널드 노먼Donald Norman(1935년)은 MIT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이후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전기공학 석사와 심리학 박사 과정을 거친 후 하버드 대학의 인지연구센터The Center for Cognitive Studies에서 연구원 및 강의교수로 지냅니다. 그 후 1960년대 말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약 20년 동안 UCSD 심리학과에서 교수 생활을 합니다. 199..

gunggmee 2021. 1. 22. 07:50
오은영 박사에게 배우는 UX 컨설팅

들어가며: 논리를 찾아라 클라이언트의 서비스나 프로덕트의 사용자 경험에 관련된 문제를 파악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과정을 ‘사용자 경험을 컨설팅한다(이하 UX 컨설팅)라고 합니다. UX 컨설팅 프로젝트의 핵심은 클라이언트의 여러 상황을 조감하며 예상했던 혹은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를 발견하고 최적의 조언을 더할 나위 없이 깔끔한 논리로 전달하는 데 있습니다. 또 몇 달 동안의 프로젝트가 종료된 후 클라이언트와의 하이파이브에서 느껴지는 쾌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죠. 어떻게 하면 논리적으로 가설을 세우고 효율적으로 조사하고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이 모든 과정을 설득력 있게 설명할 것인가를 위해 책도 많이 읽고, 레퍼런스도 많이 찾아봅니다. 그러다 책이 아닌 TV에서 논리의 흐름이 너무나도 명확한 프로그램..

Seungyoon Lee 2021. 1. 19. 07:50
UX Masterclass 2020: The Changing Faces of UX: Global Perspective

지난 12월 4일~5일, UX Masterclass 2020이 개최되었습니다. UX Masterclass는 UX 얼라이언스에서 매년 개최하는 UX 컨퍼런스이며 pxd에서도 작년부터 참여하고 있습니다. (작년 UX Masterclass 내용은 여기를 참고) 올해는 인도의 PeepalDesign의 주관으로 온라인 컨퍼런스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는 UX 분야의 변모라는 주제로 전세계 기업 및 컨설턴시에서 약 25개 발표를 진행해 주었습니다. 이 중 제가 관심 있게 들었던 몇 세션을 소개합니다. The Courage to Understand People Deeply, Indi Young 인디 영은 UX 에이전시 Adaptive Path의 공동 창립자입니다. 인디 영은 디자인 과정에서 우리가 잘못 이해하고 ..

Seungyoon Lee 2021. 1. 5. 07:50
내가 PM하기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들어가면서 이번 프로젝트에서 처음으로 PM을 맡아 4명의 팀원과 함께 2달간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하면서 고민했던 것이나, 새로 배운 점을 공유하려 합니다. 저처럼 디자인 컨설팅 회사에서 처음 PM을 하시는 분들이나, 앞으로 PM 하실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저희 회사 같은 디자인 에이전시에서는 리딩하는 역할을 대기업에서보다 빨리 경험하게 됩니다. 인력이 빠르게 교체되고 비교적 소수 인원으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어디에 있든 나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나 혼자 생각하고 손을 열심히 놀려서 만드는 결과물은 여러 사람의 능력을 종합해서 만드는 결과물에 비하면 한계가 있지요. 시점이 언제가 되었든 어떤 회사에 있든, 우리는 점차 큰 그림을 보고, 종합하고, 분배하는..

박재현 (Jaehyun Park) 2020. 11. 30. 17:59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1년간 진행하면서

들어가며 디지털 전환기를 맞이하여 AI, 클라우드, Bigdata와 같은 기술들이 여러 산업 분야에서 기존의 여러 서비스들을 개선시킴으로써 새로운 개선된 경험들을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요구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기존의 PI(Platform Integration) 혹은 SI (System Integration)을 위한 시스템 관점이 아닌 사용자 관점에서 프로덕트를 바라보고 개선시키는 프로젝트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최근 1년간 클라우드 기술의 적용을 위해 기존 프로덕트를 분석하여 새로운 프로덕트 전략 및 디자인을 하면서 경험한 것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MVP를 먼저 만드는것이 좋습니다 새로운 디지털 기술들이 기존 시스템에 적용되면서 서비스의 새로운 경험들의 생성이 요구됨에 따라 사용..

김민우 (Minwoo Kim) 2020. 11. 18. 07:50
빨강-노랑-파랑 색상환 만들기

컴퓨터는 빨간색-녹색-파란색(RGB) 세 가지 종류의 빛을 서로 다른 강도로 섞어서 색상을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우리가 초등학교 시절부터 익숙하게 써 왔던 방식은 빨간색-노란색-파란색(RYB) 염료를 서로 다른 비율로 섞어서 만들어내는 색상 조합들입니다. 이 글에서는 컴퓨터 화면에서 정겨운 빨간색-노란색-파란색 색상환을 흉내 내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ob:gunggmee/ryb-color-wheel/randomRects 요하네스 이텐의 색상환 요하네스 이텐(1888-1967)은 스위스의 인상파 화가이자 바우하우스의 교수였습니다. 엄격한 채식주의자로도 유명해요. 이텐의 색상환(Farbkreis; 색상farbe 원kreis)은 여러 색채학 교과서를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인용되고 있습니다. 이텐의 ..

gunggmee 2020. 11. 10. 07:50
'제조업의 서비스화'의 핵심, '유용성'과 '사용 용이성'에 관하여

1. 개요 본 글에서는 '제조업의 서비스화'라는 주제 안에서, 기술 수용 모형(TAM)을 중심으로 사용자가 새로운 기술을 수용하는 데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인들인 '유용성'과 '사용 용이성'을 살펴봅니다. 2. 제조업의 서비스화 2015년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에 의해 ‘제4차 산업 혁명’이라는 개념이 제시된 지도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사이에 이미 많은 변화가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예정인데요,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로는 제조업의 서비스화(Servicizing 또는 Servitization)를 들 수 있겠습니다. 최근에는 PSS(Product Service System)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내놓는 기업들은 많지 않은..

Jeongsub Lim 2020. 10. 2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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