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 patter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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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디자인] adjacent in space
User Interface를 사람과 기계와의 대화라고 한다면 전 가급적 이 대화가 적었으면 합니다. 기계랑은 후딱 얘기를 끝내고 남은 시간을 좀 더 사람답게 사용하고 싶습니다. Edward Tufte 가 얘기 한 adjacent in space rather than stacked in time 이라는 원칙을 정보 디자인에 적용하면 불필요한 대화(인터랙션)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비교하고 선택하기 위해 정보를 나열하는 경우에는 비교에 필요한 정보 요소를 클릭같은 조작을 통해 하나씩 하나씩 보이게 하지 말고 같은 공간에 펼쳐놓아서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stacked in time 방식을 터프티는 “It’s one damn thing after another”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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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디자인] pagination 안티패턴
이 글을 웹에서 보고 계시다면 페이지의 맨 아래에 페이지 번호가 쭉 나열된 걸 보실 수 있을텐데요. 이런 UI 요소를 pagination 이라고 합니다. 블로그 글 목록이나 검색 처럼 자료의 양이 많으면 한 번에 표현하기 어려운데요. 페이지 단위의 청크로 나눠 보여주고 쉽게 원하는 부분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UI 패턴입니다. 좀 더 많은 pagination 디자인 유형은 스매슁매거진 기사에 잘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http://www.smashingmagazine.com/2007/11/16/pagination-gallery-examples-and-good-practices/ 익숙하지만 나쁜 UI 이렇게 페이지 숫자들과 이전,다음이 나열되어 있는 형태는 상당히 많이 쓰이는 익숙한 UI인데요. 관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