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 U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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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애자일 UX 디자인
애자일 UX 디자인 지속적인 린 방식의 애자일 프로젝트 성공 가이드 린지 래트클리프,마크 맥닐 지음/ 최가인 옮김 Agile Experience Design: A Digital Designer's Guide to Agile, Lean, and Continuous 2011 사실 알고보면 디자인 프로세스라는 것이 원래 디자인 사고(디자인 씽킹)이고, 린하고 애자일하다. 그러나 워낙 폭포수 방법(Waterfall Process)에 익숙하다보니 그것이 아닌 곳으로 디자인이 들어가면 당황하게 마련이다. 피엑스디에서도 2011년부터 애자일 UX 디자인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고(Agile과 UCD) 그 뒤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Lean UX에 대한 스터디, Lean UX Lab. 설립, 내부 Lean 프로젝트 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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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talks 38] Lean UX와 Agile UX - UX디자이너 김수영씨와의 대담
10월 초에 한빛미디어에서 Lean UX를 한국어로 번역해 펴냈습니다. 번역자는 현직 UX디자이너인 김수영 씨인데요. 현재 엔씨소프트에서 실제로 Lean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김수영 씨와 함께 Lean UX에 대한 대담을 가져 보았습니다. 참고로 Cooper에서는 5월에 Lean UX의 저자인 제프 고델프(Jeff Gothelf), 조시 세이던(Josh Seiden)과 대담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pxd :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김수영 : 학부 전공은 영문학이고, 대학원에서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을 공부했다. 핀란드 UIAH의 New Media Lab에서 교환학기를 보내면서 Experimental interaction 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2005년 초부터 3년 정도 팀인터페이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