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d story

pxd story

전체 글보기
  • pxd UX lab (1489)
    • UX 가벼운 이야기 (601)
    • GUI 가벼운 이야기 (153)
    • UX Engineer 이야기 (85)
    • AI 이야기 (10)
    • pxd AI툴 이야기 (8)
    • Blockchain UX 이야기 (71)
    • pxd talks (113)
    • Review | 컨퍼런스, 학회, 전시, 도서 (172)
    • pxd 다이어리 & 소소한 이야기 (201)
    • pxd 뉴스룸 (12)
    • Re-design! (33)
    • pxd 프로젝트 리뷰 (11)
    • inspiration movie (16)
    • (Private) 쓸거리 (0)
    • (Private) pxd idea (0)
  • 공지사항
  • 방명록
  • 태그
  • pxd Homepage
  • pxd Medium - Blockchain Story
  • pxd XE Group - FED
  • LeanUX Lab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글수정 관리

pxd story

컨텐츠 검색

태그

미디어 UX 프로젝트 방법 심리학 산책 조사 방법 해외교육 Persona 도서 퍼소나 컨퍼런스/세미나 리뷰 국내교육 UI 디자인 사고 pxd Talks pxd Lean UX 서비스 디자인 진로교육 전시와 작가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2018 pxd story 포스트 모음
  • 2017 pxd story 포스트 모음
  • 2016 pxd story 포스트 모음

아카이브

UX(116)

  • 오사카 회전초밥과 UX - 회전초밥 부페에서 이윤남기기

    위승용 uxdragon ― 2010.09.27
  • [UI 디테일] 아이폰4와 아이팟터치 UI 디테일 비교

    위승용 uxdragon ― 2010.09.20
  • IE9이 구글과 애플에서 좀 더 배워야할 UX

    無異 ― 2010.09.17
  • 왼손잡이를 위한 소소한 UI 사례

    위승용 uxdragon ― 2010.09.14
  • [접근성] 휠체어를 타면, 계단은 무용지물이다.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9.01
  • 기능배치의 원근법

    전성진 ― 2010.08.31
  •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의 갭을 어떻게하면 메꿀 수 있을까? - '프리스타일' 게임의 사례를 중심으로

    위승용 uxdragon ― 2010.08.20
  • Interaction Models

    전성진 ― 2010.08.17
  • 디자인을 할 때 버려야 할 33가지의 아까운 것들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8.17
  • 사용자 인터뷰에서의 MBTI 활용

    전성진 ― 2010.08.06
  • 공공디자인-지하철 전광판

    전성진 ― 2010.07.27
  • 스타일러스 펜 vs 손가락. 아이패드에서라면?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7.26
오사카 회전초밥과 UX - 회전초밥 부페에서 이윤남기기

그림1. 오사카 회전초밥 부페 4박 5일로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마지막날 저녁에 오사카 회전초밥을 먹었는데요. 회전초밥 부페에서의 경험을 적어볼까 합니다. 제가 회전초밥집에서 하고싶은 목표는 이랬습니다. 1. 적당히 맛있는 초밥을 먹는다 2. 내가 원하는 초밥 위주로 먹는다 3. 배불리 먹고싶지만 배가 터질때까지는 먹고싶지않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저는 회전초밥 부페에 가면 안되었던것 같습니다. 차라리 일반 초밥집을 가는것이 나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회전초밥 부페라는 것 자체에 대한 경험으로서는 좋았던것 같네요. 이곳의 가격은 성인 남자 기준으로 1600엔입니다. 한국 돈으로 계산해보면 2만 2천원정도 됩니다. 결코 싼 가격은 아니지요. 그 외에 음료수는 공짜이고, 술이나 국같은걸 먹으려면 돈을..

위승용 uxdragon 2010. 9. 27. 17:46
[UI 디테일] 아이폰4와 아이팟터치 UI 디테일 비교

최근 아이폰4를 구매하였습니다. 그 전에는 아이팟 터치(2세대)를 사용했었는데, 아이폰4를 몇 일 동안 사용하면서 약간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차이는 아이팟 터치 (2세대)와 아이폰4의 차이라기 보다는 애플 OS 3.0과 4.0 의 차이로도 해석이 되겠지요. 기능상의 차이점은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나 다른 블로깅에서 잘 다루고 있습니다만, 저는 기능상의 차이점보다는 잘 알려지지 않은 디테일의 차이점들을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그림1. 잠금 화면 비교 - 좌) 아이폰4 우) 아이팟터치 2세대 메인화면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아이팟 터치에는 요일에 괄호를 치지 않았지만 아이폰4에는 요일에 괄호를 치고 있습니다. 이는 날짜와 요일의 구분을 용이하게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잠금해제 아이콘도 디테..

위승용 uxdragon 2010. 9. 20. 23:47
IE9이 구글과 애플에서 좀 더 배워야할 UX

IE9 베타버전이 출시되었다고 하여 사용해보았습니다. 빠르다 실제 모습을 선보이기 전에 MS에서는 HTML5 벤치마크 테스트 사이트를 소개하면서 빠른속도를 계속 강조하였습니다. 저도 다운 받아서 그 벤치마크 테스트를 해봤는데 와 크롬에 비해서 정말 빠르더라구요. 물론 제가 실제로 이용하는 사이트에 대해서는 별로 차이를 느낄 수 없었지만요. 아마 이후에도 실험적인 사이트가 아니라 대중을 상대로하는 서비스라면 자바스크립트나 html5렌더링 로드를 이렇게 변태적으로 높일리는 없을테니 GPU가속이 실제 브라우징 경험에서 실질적인 소득은 크지 않을 듯합니다. 현재 병목은 렌더링 속도보다는 인터넷 다운로드속도인것 같거든요. XP사용자는 어디로 갈까? 기존 IE버전과 호환성을 버리고 웹표준을 따르기로한 MS의 결정은..

無異 2010. 9. 17. 17:24
왼손잡이를 위한 소소한 UI 사례

점심시간에 회사분들과 식사하다가 '왼손잡이'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이 주제에 대해서 한번 블로깅 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록으로 남기려고 합니다. 본 블로깅에서는 그간 왼손잡이로 살아오면서 불편했던 점들을 생각해보고, 왼손잡이에 대한 소소한 배려를 한 '닌텐도 Wii'와 '와콤 인튜어스 4 타블렛'의 UI 사례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왼손잡이가 느낀 불편함에 대하여 그림1. 왼손으로 필기하기 이미지 출처 : http://garden.egloos.com/10004226/post/82384 1. 저는 왼손잡이입니다. 언제부터 왼손잡이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냥 왼손잡이였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 중 한분은 제가 왼손으로 글씨를 쓰는것을 정정하시려고 수..

위승용 uxdragon 2010. 9. 14. 00:51
[접근성] 휠체어를 타면, 계단은 무용지물이다.

얼마전, 제가 맹장염에 걸렸는데, 동네 병원에서 근육통이라고 오진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파스를 붙이고 참다가 맹장이 터져버린 웃지못할 헤프닝이 있었습니다. 그 일로 복막염이라는 병을 얻어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수술후 2~3일간은 복통이 너무 심해서 걷지 못하였습니다. 답답해하는 저를 위해 아내는 휠체어를 구해와서 태워주었습니다. 아내가 끌어주는 휠체어를 타는 경험은 소소하나마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 위처럼 휠체어를 타거나, 링거를 꼽게 되면 일단 결코 '계단'을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1층에서 2층을 갈때도 붐비는 병원 엘리베이터를 15분 이상 기다려야 했습..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9. 1. 19:34
기능배치의 원근법

르네상스 이래 원근법은 2차원의 평면에서 3차원의 입체를 표현하기 위한 기교로서 널리 활용되었는데, 시각적인 효과면에서 볼 때, 근경-중경-원경에 따른 시각적인 깊이감을 줌으로써 시선의 흐름을 유도하여 작가의 의도대로 '화면을 순차적으로 읽을 수 있게'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효과'는 근,현대회화에서 선형원근법 뿐 아니라 면적, 형태, 컬러, 명도 등의 다양한 요소를 통하여 그 효과를 증대, 발전시키고 있죠. (난해한 근 현대회화를 감상할 때 자연스럽게 시선의 흐름을 느끼면서 감상하는 방법을 연습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원리는 정보디자인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데요, 화면에서의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하여 즉, 어떤 정보부터 보아야 하는지, 어떤 정보가 중요한 것인지, 어떤 정보가 부..

전성진 2010. 8. 31. 15:50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의 갭을 어떻게하면 메꿀 수 있을까? - '프리스타일' 게임의 사례를 중심으로

저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프리스타일 게임을 가끔씩 하고 있습니다. 프리스타일 게임을 하면서 '이 게임은 참 신규 유저에게 불친절한 게임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에 프리스타일 게임은 과연 얼마나 잘하고있는지, 프리스타일 게임의 문제점 및 현 상태를 살펴보았습니다. 게임 UI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도 함께 분석해보고 싶었으나 UI에 관한 내용은 다음 기회로 미뤄두려 합니다. 또한 프리스타일 게임에서 왜 신규유저가 잘 적응하지 못하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싶었습니다. 멀티플레이 채널 선택 화면 첫째, 회원등급제의 실효성 프리스타일은 과연 회원 등급별 구분이 잘 되어있을까요? 프리스타일의 회원 등급은 다음과 같이 5등급으로 되어있습니다. 레벨에 따른 회원을 나눠놓아서 비슷한 실력의 유저와 게임을 할..

위승용 uxdragon 2010. 8. 20. 18:55
Interaction Models

pxd에는 오랫동안 축적되어온 사용자 관찰 기법들과 노하우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용자로부터 디자인에 필요한 '좋은 정보'들을 얻어낼 수 있는가?" 이를 위해 열심히 스터디도 하고 프로젝트에서 얻어진 경험을 공유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해서 얻어진 '좋은 정보'를 가지고 어떻게 디자인을 해야 할까요? pxd에는 '상세하게 분절된 좋은 방법들' (저는 이것을 '징검다리'라고 표현합니다)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징검다리들의 간격은 넓어 보입니다. 징검다리는 디자이너가 딛고서 건너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만, '이렇게 건넜다'라고 증명하기 위한 용도로도 사용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좋은 정보'에서 '좋은 디자인'으로의 연결을 위한 징검다리 중 하나를 놓는 작업을 해 보려고 합니다. 사용자 조..

전성진 2010. 8. 17. 18:15
디자인을 할 때 버려야 할 33가지의 아까운 것들

몇 일 전 디자인 잡지를 넘겨보다 '디자인을 할 때 버려야 할 33가지의 아까운 것들'이라는 주제로 엮어진 글들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 중 공감이 가는 글들을 간략히 소개해 볼까 합니다. 고집(내 생각, 내가 생각하는 아름다움, 취향) 클라이언트, 다른 사용자, 다른 디자이너들을 공감시키지 못할 때 버려야만 하고 버리지 않기 위해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가져야 한다. 돈.시간.결과 모든 것을 완벽히 만족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자기 만족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잘 버려야 한다. 잘 버리기 위해서는 프로젝트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목표가 분명해야 한다. 버리는 이유가 명확하지 않으면 버릴 수 없는 까닭이다. 내용 없는 형식 일의 목적 등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기획, 디자인에서의 형식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8. 17. 01:23
사용자 인터뷰에서의 MBTI 활용

When Observing User Is Not Enough - 10 Guidelines for Getting More Out of Users' Verbal Comments ... by Isabelle Peyrichoux 원문의 내용은 usability test 실무경험을 바탕으로한 10가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Usability Test 과정에서 사용자로부터 효과적으로 정보를 이끌어내기 위한 방법으로서 심리학에서 몇 가지 이론을 차용하여 설명하고 있는데요, 인터뷰 대상자로부터 단순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얻는 것 보다는 관찰(observation)에 의한 방법이 더 유용하며, 이러한 관찰 기법과 더불어 사용자의 목소리(verbal comments)의 해석을 함께 하는 것이 더욱 신뢰할만한 결과..

전성진 2010. 8. 6. 18:31
공공디자인-지하철 전광판

2009년 기준 서울도시철도 5678호선을 이용하는 승객은 하루평균 500만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 사람들이 승강장에서 전광판 한번쯤은 꼭 보게 되는데 바로 이 점에 초점을 두어 전광판 광고를 유치하여 수익을 올리고 전광판 업자들은 전광판 설비 및 운영비용을 뽑습니다. (http://kr.blog.yahoo.com/hhhh5948@ymail.com/folder/8.html) 그러다보니 필요한 정보가 광고에 묻혀버린다거나 또는 전광판의 정보전달 방식이 컬러영상이 가능해지는 full panel LED방식으로 빠르게 바뀌면서 승강장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에 대한 배려가 소홀해지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하철의 사용자들인 승객들에게 필요한 정보는 무엇일까요? 저의 경험과 약간의 리서치를 통하여 지하철 승..

전성진 2010. 7. 27. 10:07
스타일러스 펜 vs 손가락. 아이패드에서라면?

아이패드의 등장으로 기대를 얻었던 기능 중 하나는 넓어진 화면으로 인한 자유로운 필기 또는 스케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떠오르는 즉시, 편리하게, 자유롭게 기록하여 메일로 전송하거나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등 지금과는 다른 행동 패턴들이 나타날 테니 말이죠. 편리하고 자유로운 기록을 위해 사실 ‘손가락’은 조금 부족한 느낌입니다. 그렇다면 스타일러스 펜이 이런 아쉬운 점들을 채워줄 수 있지 않을까요? 이번 주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스타일러스 펜들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준비물 - 아이패드 - 스타일러스 펜 (pogo, dagi, boxwave 총 3종) * 아이패드에는 무광 필름이 부착되어 있음. 1. Pogo Sketch 메탈 느낌의 포인트 컬러 바디 Soft tip – 스펀지 재질 디자인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7. 26. 23:30
1 ··· 5 6 7 8 9 10
pxd story pxd, inc. pxd 오시는 길 XE Group UX Tech Lab.
©2025 pxd, inc.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