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human interface guidelin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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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큐어모피즘: 만져지는 UI로의 변화 과정
지난주 애플에서 iOS 개발을 맡고 있던 스캇 포스톨 수석 부사장이 경질되었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포스톨이 맡고 있던 업무는 iOS 를 넘어 다양했는데, 애플은 후임자를 임명하는 대신 그 역할을 여러 사람에게 나눠 줬습니다.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HI(human interface) 부문을 조나단 아이브에게 맡긴 것입니다. 조나단 아이브는 이제 하드웨어 디자인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UI 까지 총괄하게 되어 이후 애플 제품은 보다 통합적이고 일관된 UX가 만들어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애플 스큐어모피즘에 관한 기사에서 이 둘의 취향 차이를 읽어보셨다면 이후 애플 UI의 변화도 어느정도 짐작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eXT 시절 부터 스티브잡스와 함께 했던 스캇 포스톨은 추상화되고 미니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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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80%만을 위해 디자인하라 - Apple Human Interface Guidelines의 역사
UI 디자이너에게 표준을 지키는 일은 중요하다. 그러나 지난 번 글(UI 디자이너는 표준을 지켜야 하는가?)에서 밝혔듯이 표준을 지키는 일이 그리 쉽지는 않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미 따르는 표준이라면 그 중요성은 배가된다. 특히 자신이 개발하고 있는 플랫폼의 표준을 익히고 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해를 돕기 위하여 4회에 걸쳐서 Mac OS 표준, Windows OS 표준, 그리고 ISO(International Standard Organization) 표준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한다. 1. 사용자의 80%만을 위해 디자인하라 - Apple Human Interface Guidelines의 역사 2. 마침내 혼란을 극복한 Windows7 - Windows User Experience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