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d story

pxd story

전체 글보기
  • pxd UX lab (1496)
    • UX 가벼운 이야기 (601)
    • GUI 가벼운 이야기 (153)
    • UX Engineer 이야기 (88)
    • AI 이야기 (11)
    • pxd AI툴 이야기 (11)
    • Blockchain UX 이야기 (71)
    • pxd talks (113)
    • Review | 컨퍼런스, 학회, 전시, 도서 (172)
    • pxd 다이어리 & 소소한 이야기 (201)
    • pxd 뉴스룸 (12)
    • Re-design! (33)
    • pxd 프로젝트 리뷰 (11)
    • inspiration movie (16)
    • (Private) 쓸거리 (0)
    • (Private) pxd idea (0)
  • 공지사항
  • 방명록
  • 태그
  • pxd Homepage
  • pxd Medium - Blockchain Story
  • pxd XE Group - FED
  • LeanUX Lab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글수정 관리

pxd story

컨텐츠 검색

태그

디자인 사고 심리학 산책 프로젝트 방법 조사 방법 미디어 국내교육 UX 전시와 작가 UI Lean UX 컨퍼런스/세미나 리뷰 도서 pxd Talks Persona pxd 진로교육 퍼소나 서비스 디자인 해외교육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2018 pxd story 포스트 모음
  • 2017 pxd story 포스트 모음
  • 2016 pxd story 포스트 모음

아카이브

UX 가벼운 이야기(601)

  • 3D 지도의 내비게이션 제스처

    문한별 ― 2019.05.13
  • 토스 디자인 컨퍼런스(toss, design, system) 후기

    강유정(yujeong.kang) ― 2019.05.07
  • 김창준 대표님의 <함께 자라기> 세미나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9.04.22
  • 2019 웹 트렌드 컨퍼런스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9.04.18
  • HCI & UI/UX Seoul Summit 2019 후기 (2/2)

    김민우 (Minwoo Kim) ― 2019.04.15
  • HCI & UI/UX Seoul summit 2019 후기 (1/2)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9.04.11
  • UX Conference London 2019 후기 (2/2)

    박재현 (Jaehyun Park) ― 2019.04.08
  • UX Conference London 2019 후기 (1/2)

    김민우 (Minwoo Kim) ― 2019.04.01
  • 디자인 스펙트럼 Monthly Conference: Car UX 후기

    박재현 (Jaehyun Park) ― 2019.03.14
  • HCI KOREA 2019 참관 후기 (3/3)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9.03.07
  • HCI KOREA 2019 참관 후기 (2/3)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9.03.04
  • HCI KOREA 2019 참관 후기 (1/3)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9.02.25
3D 지도의 내비게이션 제스처

무엇이 중헌디?지도 조작을 위한 내비게이션은 보편성을 고려하는 게 유리합니다. 아무래도 그동안 형성된 멘탈모델을 따르는 것이 오동작을 방지할 수 있으니까요. 키보드와 마우스를 동시에 사용하는 콤보 기술을 제공하면 미세미세 덕후들이 아주 좋아할 겁니다. 마우스 제스처는 휠 클릭이 불가한 상황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로지텍 마우스처럼 휠 클릭이 기계적으로 스크롤 모드 변환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각 액션에 대한 명확한 피드백을 제공하여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인지하기 쉽게 해주면 꽤 친절해 보일 수 있습니다. 피드백을 주는 방법으로 가장 쉬운 것은 상황에 따라 제공하는 포인터가 되겠습니다. 우리 땐 말이지어릴 적 명절을 맞이하여 시골에 내려갈 때면 아버지는 ..

문한별 2019. 5. 13. 07:50
토스 디자인 컨퍼런스(toss, design, system) 후기

들어가며 지난 3월에 진행되었던 토스 디자인 시스템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토스는 어떻게 신규 아이템을 발굴하고 제품을 런칭하는지, 그리고 제품을 어떻게 개선해 나가는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몇 가지 세션을 통해 토스라는 애자일 조직이 어떻게 좋은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지 공유합니다. 애자일 조직의 전체 개편 - 윤성권 해당 세션에서는 토스가 Focus on impact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진 애자일 조직임에도 왜 전체 개편을 진행해야 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진행하였는지를 다루었습니다. 연사님은 '토스는 만들고 배포해서 측정하고, 그리고 이에 대한 러닝을 바탕으로 다시 만드는 것을 반복하는 이터레이션*'을 하며 성장해나가는 조직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원하는 타겟에게 제품을 출시해보기도 하고,..

강유정(yujeong.kang) 2019. 5. 7. 07:50
김창준 대표님의 <함께 자라기> 세미나 후기

들어가며 지난 3월 21일, 애자일 컨설팅 전문가 김창준 대표님의 '함께 자라기'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김창준 대표님의 저서 '함께 자라기'에 대한 이야기와 간단한 협업 시뮬레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느꼈던 피드백에 대한 중요성과 책에서 인상적이었던 내용을 공유하려 합니다. 애자일이란? 애자일, 정확히 말해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한 가지 스타일을 일컫습니다. 책에서 애자일은 불확실성이 클 때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고민한 결과물이라 합니다. 그 이유는 당시 주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은 계획 주도의 방식이었습니다. 계획 주도 방식에서는 초반에 계획을 정교하고 꼼꼼하게 만들려고 엄청난 노력을 합니다. 그러면 실행단계는 간단해지고 예측 가능해진다고 생..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 4. 22. 07:50
2019 웹 트렌드 컨퍼런스 후기

들어가며지난 3월 20일 '2019 웹 트렌드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웹 어워드 수상작들을 중심으로 트렌드, 웹 구축 노하우 및 기술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중 더즈인터랙티브 최신형팀장님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에서 금융 서비스까지' 강연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해당 내용은 회사 및 브랜드의 가치관, 방향성을 중심으로 어떻게 웹을 기획했는지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라이프스타일 콘텐츠에서 금융 서비스까지 - 최신형팀장(더즈인터랙티브) Background 한화 금융 계열사의 새로운 허브 브랜드 'LifePlus' LifePlus란 한화 금융 5개 계열사가 모여 출범한 금융 허브 브랜드로서 생로병사 중 '생'에 초점을 맞춰 모두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자 합니다. 기존 보험, 주식..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 4. 18. 07:50
HCI & UI/UX Seoul Summit 2019 후기 (2/2)

이번 글은 앞서 장성진님이 작성한 HCI & UI/UX Seoul Summit 2019 후기(1/2) 글에 이어 몇 세션을 더 소개하고자 합니다. 1. 폴더블 폰 시대의 UX 가치의 재발견 - 이종호 교수 (삼성 디자인교육원)제가 소개할 컨퍼런스의 첫 번째 세션은 삼성 디자인교육원에서 제품디자인교육을 맡고 계시는 이종호 교수님의 세션입니다. 연사님께서는 삼성의 새로운 기술의 미래 활용방안 전략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기반으로한 생각을 공유해 주셨습니다. 따라서 발표주제도 삼성이 얼마 전 발표한 ‘갤럭시 폴드(Galaxy Fold)’ 에 맞춰1. 왜 폴더블폰이 오늘날 새로운 형태의 UI가 될 수 있는지2. 그리고 이러한 새로운 디바이스가 어떠한 가치를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해 주셨습..

김민우 (Minwoo Kim) 2019. 4. 15. 07:50
HCI & UI/UX Seoul summit 2019 후기 (1/2)

들어가며 지난 3월 15일 HCI & UI/UX Seoul summit 2019가 잠실에서 개최했습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IoT와 같은 기술 발전이 가져온 4차 산업혁명에서 우리 삶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공개된 삼성 갤럭시 폴드는 12년 만에 단순 스크린 크기가 아닌 모바일 폼펙터를 바꿔 놓았습니다. 강연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새로운 사용자 경험에 대해 고민한 경험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그중 인상 깊었던 몇 가지 세션을 소개합니다. 카카오뱅크 어플리케이션 - 카카오뱅크 먼저 카카오뱅크의 고정희 서비스 총괄님이 발표해주신 온라인 뱅킹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과거 은행 어플리케이션을 보면 이런 생각 한 번씩 해보셨을 겁니다. '대체 뭘 어떻게 눌러야 하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 4. 11. 07:50
UX Conference London 2019 후기 (2/2)

앞서 발행된 UX Conference London 2019 후기(1/2)에 이어 2개의 세션을 추가로 소개합니다. 1편: UX Conference London 2019 후기 (1/2) 2편: UX Conference London 2019 후기 (2/2) - 현재글 개인의 심리적 특성(사이코그래픽)에 적합한 UX 제공하기 - Patrick Fagan, Brainchimp 사이코그래픽이란? 우선 들어가기 전에 사이코그래픽(psychographic) 정의를 알아볼까요. 마케팅에서 인구 통계학적(demographic) 접근, 즉 연령이나 성별, 소득으로 소비자를 세분화하는 방식이 한계에 봉착함에 따라 떠오른 접근 방식입니다. 소비자를 심리적인 속성, 즉 성향, 가치관, 의견, 태도, 관심사, 라이프 스타일을 통..

박재현 (Jaehyun Park) 2019. 4. 8. 07:50
UX Conference London 2019 후기 (1/2)

1편: UX Conference London 2019 후기 (1/2) - 현재글2편: UX Conference London 2019 후기 (2/2) 들어가며지난 2월 말에 런던의 디자인 뮤지엄에서 UX 컨퍼런스가 개최되었습니다. 매년 개최되는 컨퍼런스로 작년에는 UX와 기술과 관련된 분들이 연사로 많이 초청된 반면 올해는 UX와 마케팅 혹은 비즈니스 관점의 연사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주최 측의 확실한 의도는 파악할 수 없지만 마케팅과 비즈니스도 오래전부터 사람과 사회 그 문화의 트랜드를 고려하여 프로세스가 진행되기 때문에 UX 관점과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여러 연사가 이번 컨퍼런스에서 하였습니다. 그중 세 가지 세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UX & Marketing - You're More Alike tha..

김민우 (Minwoo Kim) 2019. 4. 1. 07:50
디자인 스펙트럼 Monthly Conference: Car UX 후기

CES 2019에서 Mercedes Benz의 MBUX 들어가며지난 2월 23일, 디자인 스펙트럼에서 주최하는 Car UX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모빌리티 플랫폼, 주행 상황에서의 UX 등 차량 UX 관련 풍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렌터카 플랫폼에서 UX 디자인하기 - 이재구 디자이너 / 카플랫올해가 모빌리티 업계에서 대격돌의 해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로 강연을 열어 주셨는데요. 올해 리프트, 우버, 디디추싱 등 굵직한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들이 상장을 준비하고 있어, 벤처 캐피털의 관심이 쏠려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베트남, 태국에서 서비스 중인 Grab Tuktuk, Grab Bike 모빌리티 플랫폼이 지역, 문화 특성에 맞게 로컬화하는 이야기도 흥미로웠는데요. 그랩은 오토바이, 툭툭이 중요..

박재현 (Jaehyun Park) 2019. 3. 14. 07:50
HCI KOREA 2019 참관 후기 (3/3)

HCI KOREA 2019 참관 후기 1편 HCI KOREA 2019 참관 후기 2편 HCI KOREA 2019 참관 후기 3편 이번 글은 HCI KOREA 2019 학술대회의 세번째 포스팅으로, pxd 이승윤 수석과 양정윤 책임이 발표한 '지역 중심의 서비스디자인 프로젝트 사례' 세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성남시의료원 공공의료 서비스 디자인]이승윤 수석연구원 1-1. 프로젝트 이해하기성남시의료원은 2019년 개원을 앞둔 성남시 산하의 공공병원으로, pxd에서는 2017년에 이 의료원이 주민들에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지에 대한 방향성과 로드맵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었습니다. 특히 이 세션에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과제의 방향이 변경되거나 확장되었던 지점을 중심으로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 3. 7. 07:50
HCI KOREA 2019 참관 후기 (2/3)

Data-Driven UX 사례 발표작성자 : 류정우 HCI KOREA 2019 참관 후기 1편 HCI KOREA 2019 참관 후기 2편 HCI KOREA 2019 참관 후기 3편 들어가며 Data-Driven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나요? 요즘 데이터가 워낙 많이 활용되고 있다 보니 Data-Driven이라는 용어를 자주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위키피디아 첫 문장을 인용하여 데이터 드리븐의 정의를 짚고 넘어가 봅시다.Data-Driven Progress in an activity is comeplled by data, rather than by intuition or by personal experience. 일련의 행동들이 개인의 경험이나 직관에 의존하기보다는 데이터에 준거하여 이루어질 때 우리..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 3. 4. 07:50
HCI KOREA 2019 참관 후기 (1/3)

HCI Korea 2019 학술대회가 2월 13일(수)부터 2월 16일(토)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그동안 HCI Korea 학술대회는 매년 강원도에서 학술적 교류를 진행해 왔었는데, 올해는 제주도에서 개최가 된다고 하여 기대를 모았습니다. 저희가 직접 들은 세션 중 인상 깊은 세션과 피엑스디 사례 발표 세션 등을 총 3회에 걸쳐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HCI KOREA 2019 참관 후기 1편 HCI KOREA 2019 참관 후기 2편 HCI KOREA 2019 참관 후기 3편 출처: www.visitjeju.net 국내외로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움직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기술 플랫폼의 혁신은 삶의 전반을 바꿔 놓을만한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를 반..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 2. 25. 07:50
1 ··· 7 8 9 10 11 12 13 ··· 51
pxd story pxd, inc. pxd 오시는 길 XE Group UX Tech Lab.
©2025 pxd, inc.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