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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491)

  • ●monday design project_06.친절한 디자인- for color Blindness (색맹)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3.22
  • 웹브라우저 메타포

    無異 ― 2010.03.22
  • ExpressionBlend3+sketchflow? 이걸로 뭘하면 좋을까?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3.21
  • Workflow 협업하여 함께 그리기! 3-day!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3.20
  • "visit dokdo"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3.20
  • 좋은 네비게이션 레이블(lable)의 조건

    위승용 uxdragon ― 2010.03.20
  • 웹 리서치할때 유용한 사이트_oldapps.com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3.19
  • 멘탈모델-체계적인 사용자 조사계획 수립하기

    전성진 ― 2010.03.19
  • windows phone 7 GUI를 보고 든 생각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3.19
  • NBA의 농구스타, Shaquille O'Neal의 큐레이터 솜씨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3.19
  • Siri, Personal Assistant?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3.19
  • UX, 모바일을 넘어 자동차까지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3.19
●monday design project_06.친절한 디자인- for color Blindness (색맹)

남성의 7~10%는 대부분 색맹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여성은 조금 낮은 수치인데요. 색맹은 특정 색들을 구분할 수 없는 사람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빨간색과 초록색을 구분할 수 없다면 적록색맹이라고 말합니다) 색상 결핍증과 색약 모두가 빨간색과 초록색을 구분할 수 없는것은 아닙니다. 또한 이런 색맹은 사회생활에 있어서 분명하게 눈의 띄는 증상도 아닌데요. 그 사람들은 예쁜 색연필을 사용해서 그림도 그릴 수 있고,노을이 지는 저녁을 즐길 수도 있으며, 맑고 푸른 하늘이 무언지도 알고 있습니다. 단지 약한 스펙트럼에 나오는 색상을 구분해야하는 시간이 오면. 조금 힘들어지는 것 뿐이지요. 이 때문에 소프트웨어 설계나 디자인이 이런 색맹들을 고려해 소통의 오해를 없애야할 텐데요. 정보디자인에서 디자인 요소중..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22. 16:22
웹브라우저 메타포

내가 거쳐갔던 브라우저들. 의도했든 아니든 당시의 인터넷 환경을 반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섬들을 항해하다 처음 개인용 컴퓨터(맥)에서 사용한 브라우저는 네스케잎의 네비게이터였습니다. 모뎀으로 ppp인지 인터넷연결을 하고, 상대적으로 무거운 프로그램이어서 스플래쉬 화면을 보면서 자 이제 시작해 볼까 하는 기분으로 로딩을 기다렸습니다. 새로운 홈페이지의 url이 잡지에 실리던 시절이었으니까 인터넷은 섬같았습니다. 페이지 로딩시의 에니메이션도 망망대해에서 밤하늘의 별을 가이드 삼아 항해하는 모습이었고 가끔 별똥별이 떨어졌지요. 별들을 탐험하다 pc를 사용하면서 부터는 별 대안 없이 윈도우에 내장된 internet explorer를 사용했습니다. OS에 내장된 형태라 실행이 빨랐죠. 로고에 위성 띠가 보이듯 ..

無異 2010. 3. 22. 00:38
ExpressionBlend3+sketchflow? 이걸로 뭘하면 좋을까?

여기저기 리뷰도 많고, 말도 많은 프로그램이라 트라이얼버전을 깔고 사용해 봤습니다. 벌써 저희 블로그에도 2건이나 관련 글이 올라와 있네요. Workflow? / 프로토타잎? 아무것도 모른체 사용해본 결과 제가 바랬던, '편하게 웤플로우 만들기' 에는 유용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프로토 타잎을 만들어 클라이언트나 유저들에게 테스트 하고 피드백을 받는 용도로는 쉽고 유용할 듯합니다. (범용화된 파일포멧으로 Export 할 수 없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일반화 되던지, 랩탑을 들고다녀야 하지만요.) 스크립트를 사용하지 않고도 꽤나 완성도 있는 (인터랙션,모션) 프로토타잎을 만들 수 있습니다. 프로토타입에 쓸만하게 트라이얼 버전에 포함되어있는 예제 파일 입니다. 3D 인터랙티브 모션이 적용되어있습니다. (왼쪽)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21. 23:31
Workflow 협업하여 함께 그리기! 3-day!

함 가보는거야!! 그까이꺼! 팀으로 작업을 하다보면,손발이 맞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때로는 실제 작업시간보다 더 걸리는 경우도 있지요^^* 특히 일관된 컨셉의 Workflow를 여러명이 그리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다른 분들의 시행착오를 좀 줄이시라고 모바일 Application을 세명이서 그렸던 협업 사례를 기록으로 남겨 봅니다. 다음 프로세스는 Goodwill / 금룡 / UXdragon 요 세명이서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얻어낸 그나마 썩 꽤 효율적이라고 여겨지는 Workflow 협업 방식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 궁금하네..ㅎㅎ Day 1. index부터 만들어라! 하나의 모바일 App.을 그리는 데 초반부터 효율적으로 착착 나눠서 일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렵지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20. 21:30
"visit dokdo"

3월 1일. 뉴욕 맨해튼 타임스 스퀘어의 CNN뉴스 광고판과 맨해튼 32번가 한인타운 입구 대형 전광판등에 상영된 독도 홍보 광고영상. 내용은 단순하다. 각 나라와 나라를 대표하는 섬을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한국의 독도, 아름다운 독도로 놀러오라는 내용이다. 처음 광고를 접하고 광고의 심플함과 명료함에 감탄을 했다. 국가와 사회적으로 무겁고 민감했던 내용을 너무도 단순하고 자연스럽게 어필하고 있었으며, 독도 홍보 영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독도섬과 바다 풍경위로 쓰여지는 '독도는 한국 땅!']를 탈피한 새로운 영상을 보여주고 있었다. 제작자인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교수는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히 우리 고유의 영토이기에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홍보보다는 문화관광 쪽으로 콘셉..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20. 18:09
좋은 네비게이션 레이블(lable)의 조건

UI 기획을 할때 레이블링하는것 만큼이나 어려운 일은 없더군요. 책을 찾아보다가 Designing web navigation 에서 좋은 네비게이션 레이블의 조건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중 '네비게이션 레이블링 챕터' 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네비게이션용 레이블링 뿐 아니라, 용어 레이블링 할때도 적용할 수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웹사이트 기획 뿐 아니라 다른 디지털 디바이스들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 사용자 언어로 말하기 1. 회사 전문 용어를 쓰지 않는다. 회사 전문 용어는 너무 쉽게 웹사이트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러한 전문용어는 사용자에게 도움이 되기보다는 혼란스럽게 합니다. 2. 기술 용어를 쓰지 않는다. 대부분 방문자들은 사이트를 만든 사람만큼 웹 사이..

위승용 uxdragon 2010. 3. 20. 11:09
웹 리서치할때 유용한 사이트_oldapps.com

리서치를 할때 어떤 포커스를 가지고 리서치를 하시나요? 프로젝트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저는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과거에서 현재까지의 변화를 보면 미래를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막상 과거정보를 찾으려고 하면 최신 정보를 찾는 것 보다 힘든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럴 때 사용하면 유용한 사이트 하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http://www.oldapps.com/ 올드앱스닷컴은 PC 어플리케이션의 오래된 버젼을 모아서 제공해주는 사이트입니다. 실제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고, 스크린 샷도 함께 제공합니다.(맥용 어플리케이션도 제공합니다.) 올드앱스닷컴에서 제공하는 iTunes 모습입니다. iTunes의 경우 버젼별로 꽤 방대한 양을 제공해 주고 있고, 릴리즈 날짜를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19. 17:42
멘탈모델-체계적인 사용자 조사계획 수립하기

Mental Models by 인디 영 pxd에서 주로 수행하고 있는 사용자 리서치에 기반한 디자인 과정에 매우 seamless(!)하게 적용될 수 있는, 이미 우리가 하고 있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좀 더 디테일하게 과정이 분절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제가 책을 읽는 과정이어서 차차로 연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멘탈 모델이란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정의(사용자가 이해하고 있는 '시스템의 구조적인 작동방식'에 대한 추상화된 인지적 모델 - 현재 제가 이해하고 있는 정의입니다 ^^;)과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특정 주제(제품?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행동의 친화도(affinity diagram-연관성있는 것끼리 그룹핑한 구조)를 멘탈 모델이라 정의하고 있습니다...

전성진 2010. 3. 19. 15:51
windows phone 7 GUI를 보고 든 생각

10년 전 처음 html도 모르고 웹디자인을 시작 했을 때 코딩이 불가능해 디자인을 다시 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용자의 PC나 모니터환경, 인터넷속도, 개발과정에서의 기술적인 제약 안에서 디자인을 어떻게 하면 멋지게 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했던 거 같습니다. 또 그런 제약사항 안에서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이 웹 디자이너의 역량이었죠. 여러 가지 제약이 많았을 때가 오히려 웹디자이너의 전문성을 인정해 줬던 거 같습니다. 지금도 웹이라는 환경자체가 갖는 특수성은 여전히 존재합니다만 더 이상 디자이너가 웹에서 크리에이티브를 표현하는데 있어 제약사항은 없는 거 같습니다. 아래 windows phone 7의 정보들은 많이 보셨을 텐데요 디자인을 보고 든 생각이 이제 모바일에서도 안되는게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19. 15:45
NBA의 농구스타, Shaquille O'Neal의 큐레이터 솜씨

클리브랜드 카발리에 팀 센터로 활약중인 샤키 오닐이 뉴욕의 아트 파운데이션에서 아주 멋진 전시 큐레이팅을 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농구스타가? 혹은..무슨 이슛거리를 만들려고 그러는거야..? 라고 생각하겠지만 그의 큐레이팅 솜씨는 정말이지 내노라하는 작가들이 대거 참여한 아주 Giant!!!!한 전시라고 합니다. 주제는 Size Does Matter'인데요. 큐레이터인 샤키 오닐의 신발도 전시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의 큰 체구때문에 남들이 경험할 수 없는 많은 체험을 했다고 합니다. 자신이 느꼈던 경험처럼 현대미술에서 사이즈가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것 같네요. 사진으로 보니. 마치 엘리스가 된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포스팅에서 인상적인 내용을 빌리자면, 농구..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19. 14:38
Siri, Personal Assistant?

Agent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 첩보원? SF 영화? 일본 만화? Clippy? 사람마다 Agent에 대한 생각도 다르고, 정의도 다르지만, 여기서는 Agent의 정의를 사람의 활동을 도와주는 Personal Assistant로 제한하고, 최근에 나온 괜찮은 제품이 하나 있어서 소개를 하려고 한다. 바로 Siri ( http://siri.com/ )라는 아이폰앱이다. 기존에 나왔던 제품보다 음성인식이 뛰어날 뿐 아니라, 내용을 분석하여,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지금까지 나왔던 다른 어떤 제품보다 인식률과 서비스률은 높은 것 같다. (물론 실제로 해보면 잘 안된다. 데모라서 잘 되는 것 같다.) 다만 Personal Assistant라면 나의 정보를 미리 알고, 나의context(기분, 환경..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19. 11:55
UX, 모바일을 넘어 자동차까지

얼마 전, E신문에서 Apple이 자동차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기사가 났었다. 자세한 기사는 다음 참고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3100070 그것의 진위 여부는 차치하고, 이제는 HCI의 영역이 단순히 PC, 핸드폰을 넘어 더 빠르게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처음에 PC에서 시작된 HCI의 영역이, 웹을 넘어 모바일로 이미 확장을 했고, 이제는 집과 자동차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는 것이다. 빠르게 우리 생활에 IT가 확장이 되면서 UX 가 우리의 삶에 더 중요해지고, 더 가까워 지고 있다. 자동차의 역활 변화 처음 자동차가 나왔을 때 그 기능은 단순히 이동 수단에 불과 했다. 집에서 회사로, 학교로 휴양지로 이동하는 것..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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