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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491)

  • Moblin + Maemo = MeeGo

    전성진 ― 2010.02.24
  • [독후감] Persona Lifecycle

    이 재용 ― 2010.02.22
  •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Good To Great)

    이 재용 ― 2010.02.11
  • 생각의 창의성 TRIZ(트리즈)

    이 재용 ― 2010.02.02
  • Windows 7 Design Principles

    이 재용 ― 2010.01.29
  • [독후감] Game Changer

    이 재용 ― 2009.12.04
  • [독후감]이노베이션 신화의 진실과 오해

    이 재용 ― 2009.12.03
  • Widget Dock은 어떤 형태가 좋을까요?

    알 수 없는 사용자 ― 2009.10.22
  • Smartphone이란?

    이 재용 ― 2009.08.25
  • 런던에서 아이폰의 인기

    이 재용 ― 2009.08.25
  • Persona, 정말로 효과가 있나?

    이 재용 ― 2009.07.17
  • UI 설계도에 해당하는 용어들

    이 재용 ― 2009.07.17
Moblin + Maemo = MeeGo

인텔의 리눅스 기반 OS인 모블린(moblin)과 노키아의 태블릿용 OS인 마에모(maemo)가 전략적인 제휴를 통하여 둘을 합쳐서 만든 미고(MeeGo)라는 OS를 MWC2010에서 선보였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은 물론 넷북, 태블릿 PC, 인터넷 TV, 자동차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의 칩이 내장되는 네트워크가 연결되는 모든 디바이스에서 새로운 영역을 구축하기 위한 인텔의 욕망과 심비안 OS만으로는 고전을 면치못하는 노키아의 아쉬움이 적절히 맞아떨어진 제휴라고 평가되는데요, 바야흐로 OS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리는 것 같습니다. (윈도폰7, 바다, 심비안, RIM, 아이폰, 안드로이드, 리모, 팜….) 하지만 두 업체 다 소프트웨어로는 그닥 이름값을 못하고 있고, 각종 OS가 난립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전망..

전성진 2010. 2. 24. 15:19
[독후감] Persona Lifecycle

나온지 오래된 책이라 서평이라고 하긴 뭐하고... 책이 하도 두꺼워 조금씩 읽어나가다 프로젝트 바쁘면 또 못 읽고 그런 식으로 하다보니 이제야 다 읽게 되었다. John Pruitt와 Tamara Adlin이 2006년에 출간한 책으로 퍼소나 연구자라면 필독서일 수 밖에 없는 것이 퍼소나에 관해서 완전하게 다룬 사실상의 유일한 책이기 때문에 그렇다. 물론 실무에서 퍼소나를 적용하여 활용하고 있는 사람 입장에선 다소 지루한 내용일 수도 있으나 빈번히 들어있는 다양한 사례를 읽다보면 퍼소나에 대한 간접 경험이 많이 늘어나는 느낌이다. 입문서로서는 다소 부담스러운 분량이긴 하지만 다른 방법이 없다면 읽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또한 pxd 직원 입장에서 항상 agency로서 퍼소나를 다루다보니 부족해 지는 부..

이 재용 2010. 2. 22. 18:31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Good To Great)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Built to Last)의 공저자인 짐 콜린스가 대표 저자이다. Built to last 가 회사를 '계속'유지하는 것에 관한 책이라면, 이것은 어떻게 회사를 위대하게 만들 것이냐?에 관한 책으로 Built to last의 '전편'에 가깝다. 좀 오래된 책이긴 하지만, 언제 출판되었느냐보다, 내가 언제 읽느냐가 더 중요하니까... 신간 소개라기보다는 내 자신과 혹시 안 읽은 사람들을 위해 요약하면, 1. 저자는 미국 주식 시장에서 평범한 존재로 15년 이상 지내다가 갑자기 15년간 엄청난 성장/수익을 이룬 11개의 회사를 연구한 결과 다음과 같은 차이점을 발견하였다. 2. 단계5의 리더쉽 리더쉽의 단계를 5가지로 구분했을 때 가장 상위 5단계의 리더쉽은 개인적 겸양과 직업..

이 재용 2010. 2. 11. 21:55
생각의 창의성 TRIZ(트리즈)

생각의 창의성 TRIZ(트리즈) Theory of Inventive Problem Solving TRIZ 김효준(삼성종합기술원) 트리즈는 러시아의 겐리히 알츠슐러(Genrich Altshuller)라는 발명가가 러시아 특허청에 등록된 20여만건의 특허 출원 기록을 특허의 질에 따라 5단계로 나누고, 수준 3,4의 발명을 어떻게 생각하게 되었는가를 보면서 공통 원리를 추출한 것이다. 수준 1,2는 단순한 기존의 약간의 개선이며, 수준 5는 발명이라기 보다는 발견(라듐, 페니실린)이라서 엄청나게 운이 좋거나 지극 정성의 결과물인데 반해, 수준 3, 4는 매우 창의적이며 효과가 큰 아이디어이면서도 체계적인 방법으로 생각해 낼 수 있을 만큼 반복하여 같은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한 것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이 재용 2010. 2. 2. 19:00
Windows 7 Design Principles

아마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안 보신 분들을 위해서 소개합니다. (시간이 나면 동영상 한 번 보면 좋습니다. 아래 사람 말대로 UI 공부보다는 '영어'공부에 더 도움이 될 듯) 50분 정도 길이인데, 작년 11월에 편지 받고 프로젝트 때문에 내내 못 보다가 이제야 봤습니다. 아래에 언급한 Windows 7의 디자인 원칙들을 보면, 1. 정말 중요한 원칙들을 잘 정리했다. 2.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원칙을 이제서야 알았냐? 그동안의 윈도즈들은 다 뭐냐? 3. 이 중요한 원칙을 알고서도 이렇게 까지 밖에 못 만들었냐? 그러니까 윈도즈가 안 되는 거야 뭐 이런 생각들이 드는 군요 ------------------- Windows 7 Design Principles A. 'Design Principle' 이란 ..

이 재용 2010. 1. 29. 15:53
[독후감] Game Changer

Game Changer - How You Can Drive Revenue and Profit Growth with Innovation (번역서: 시장을 통째로 바꾸는 게임 체인저) P&G 혁신을 이끈 A.G. Lafley 회장과 Ram Charan 교수가 함께 저술한 이 책은 어떻게 P&G와 다른 기업들이 혁신을 이끌었는지를 알려준다. 게임 체인저는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규칙을 따르지 않고 스스로 새로운 게임의 규칙을 제시하여 혁신을 이끄는 사람을 말한다. 전체적으로 책의 전반부는 퍼소나 사례집과 같은 분위기다. IT계열이 아닌 풍부한 오프라인 퍼소나 사례들이 대다수이다. 단 한 번도 퍼소나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반복하여 퍼소나 성공 사례들을 제시한다. 메모--- Our Goal 책을 통해..

이 재용 2009. 12. 4. 16:19
[독후감]이노베이션 신화의 진실과 오해

마이크로소프트 IE 팀에 있던 스콧 버쿤(Scott Berkun)이 2008년에 쓴 이노베이션(혁신)에 관한 책이다. 각 장마다 이노베이션에 관한 신화를 소개하고, 왜 그런 생각이 퍼졌는지, 그리고 진실은 무엇인지를 설명한다. (각 장의 제목은 '신화'를 말하는 것이므로 책의 메시지는 반대로 읽으면 된다.) 1장 : 에피파니(Epiphany:직관으로 알아챔)의 오해와 진실 에피파니는 퍼즐의 마지막 조각을 맞추는 순간에 불과하다.(p44) 그 전에 오랜동안 많은 노력이 기울어진 결과이며, 신화를 위해 그 부분만 강조된 탓에 사람들은 그 내용만 기억한다. 지식은 소화되고 숙성되는 시간이 필요하며, 그것이 '노는 시간'이다.(p49) 20세기의 대부분의 중요한 발견들은 에피파니 없이 만들어졌다.(p52) 2장..

이 재용 2009. 12. 3. 16:04
Widget Dock은 어떤 형태가 좋을까요?

모바일의 가장 대표적인 위젯 보관함 데스크탑의 위젯 보관함 TV의 위젯 보관함 게임의 인벤토리 가로? 세로? 두줄? 한줄? 아이콘? 설명글? 전체화면? 일부화면?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1.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을 것. 2. 실제 실행이 가능할 것. 3. 다량의 위젯을 보유하고, 관리-정리하기가 쉬울 것. 어떻게 하면 정리하기 좋고, 이쁘고, 쓰기 편한 보관함을 만들 수 있을까요??? PXD UI팀 도와주세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10. 22. 12:31
Smartphone이란?

스마트폰을 쓰고 있는 런던 사람들에게 아래와 같이 질문했습니다. * What do you think the difference is between a feature phone and a Smartphone? User 1 (Windows Mobile :) I think storage and the way in which you can personalise the phone to make it unique to you seem to be the biggest differences. I like the idea of being able to use different software on this phone. User 3 (Android :| The smartphone is generally a computer..

이 재용 2009. 8. 25. 11:18
런던에서 아이폰의 인기

피엑스디에서는 지난 주에(2009년 8월 10일 - 17일) 런던에서 스마트폰 사용자를 조사하였습니다. 정확하게는 스마트폰 사용 자체가 아니라, 스마트폰을 둘러싼 지식 습득이었는데, 그래도 스마트폰 자체에 대해서도 자연히 많이 알게 되었는데요, 자세한건 비밀 사항이라 말하기 힘들지만, "주변 친구들이 모두 아이폰을 갖고 있어서 할 수 없이 아이폰을 샀다" "주변에 모두 아이폰을 갖고 있어서 아이폰을 사려고 알아보다가 G1을 샀다" 이런 말들을 참 많이 합니다. 이미 특정 연령대에는 광범위하게 유행이 된 듯 합니다. 특히 이런 말은 인상적이네요. User 6 (27세 남) : Whenever I met them they would show me their phones, demonstrating new ap..

이 재용 2009. 8. 25. 10:01
Persona, 정말로 효과가 있나?

From: Jay Chaeyong Yi Sent: Friday, June 19, 2009 5:23 PM Subject: [UI Issue] Persona, 정말로 효과가 있나? 퍼소나에 대해서는 '믿는 사람'과 '회의적인 사람'만 있을 뿐, 정말 그게 효과가 있는지 증명하는 연구는 전혀 없었다는 점에 주목하여, 디자인과 학생들을 세 그룹으로 나누어 팀 1,2,3은 퍼소나 없이, 팀 4,5,6은 사진 퍼소나로, 팀 7,8,9는 그림 퍼소나로 5주간 제품 디자인을 시켜 보았더니, 퍼소나를 사용하는 경우가 좀 더 사용자에 집중하여 사용성 문제없이 디자인할 수 있었고, 특히 삽화 퍼소나 보다는 사진 퍼소나가 더 효과가 있더라는 연구입니다. 뭐... 100% 신뢰는 안 갑니다만... http://www.front..

이 재용 2009. 7. 17. 11:37
UI 설계도에 해당하는 용어들

User Interface Design은 매우 어린 학문이어서 자신의 주요 결과물을 무엇이라 부를 건가에 대해서조차 합의된 용어가 없습니다. 우리말로 하면 이른바 "UI 설계도"라고 할 수 있을까요? 하여간 업계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모아보면, 1. UI 문서 GUI 문서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UI를 설계한 문서라는 뜻인데, 웬지 정통성 없는 단어 같은 느낌이 듭니다. 2. 화면 설계서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말은 '화면 설계서' 인데 다소 '흐름'에 대한 부분이 약한 느낌은 있지만 적어도 무엇을 이야기하는지는 어느 정도 설명하는 용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것을 영어로 하면, 3. Wireframe wire 즉 철사줄을 생각하시면 되겠죠. 철사줄로 만들어 놓은 조형물이 wire frame입니다. 이..

이 재용 2009. 7. 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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