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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273)

  • [독후감] 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해보고 싶습니다

    위승용 uxdragon ― 2021.02.23
  • 디지털 전환기에 UX 디자인을 한다면

    김민우 (Minwoo Kim) ― 2021.02.16
  • [독후감] 남의 마음을 흔드는 건 다 카피다

    위승용 uxdragon ― 2021.02.05
  • 어포던스 이야기

    gunggmee ― 2021.01.29
  • 사용자 중심 디자인과 인간 중심 디자인

    gunggmee ― 2021.01.22
  • 오은영 박사에게 배우는 UX 컨설팅

    SEUNGYOON LEE ― 2021.01.19
  • 폰트를 기반으로 아이콘 디자인하기

    진언 ― 2021.01.15
  • 2020 UX STRAT: East + West = Strategic Design #3

    jeeah ― 2021.01.08
  • UX Masterclass 2020: The Changing Faces of UX: Global Perspective

    SEUNGYOON LEE ― 2021.01.05
  •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xd story ― 2021.01.01
  • 2020 pxd Story 결산

    pxd story ― 2020.12.30
  • 2020 UX STRAT: East + West = Strategic Design #2

    jeeah ― 2020.12.25
[독후감] 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해보고 싶습니다

나는 출판 번역가로 12년째 생존 중이다. 굳이 생존이란 표현을 쓴 까닭은 언제 일감이 뚝 끊겨 도태될지 모르는 프리랜서의 직업적 숙명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의 저자인 김고명 님은 12년 차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이다. 라는 타 직군의 업을 살펴보면서 UX/UI 직군에도 적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좋은 습관을 배울 수 있었다. 번역가는 글 번역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을 말한다. 저자는 출판 번역 쪽 일을 수행한다. 그중에서도 영문 번역을 수행하고 있다. 번역가는 어떤 자질을 지녀야 할까? 번역가는 번역하려고 하는 언어(영어)와 한국어를 기본적으로 잘해야 한다. 글을 번역하는 일이므로 아무래도 꼼꼼함이 중요한 직군이다. 이 책을 읽고 번역가의 인상 깊은 습관을 4가지로 정리해보았다. 1. 뭐든지 꾸..

위승용 uxdragon 2021. 2. 23. 07:50
디지털 전환기에 UX 디자인을 한다면

들어가며 디지털 전환기를 맞이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혼재됨에 따라 많은 새로운 서비스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최근에 디지털 전환기를 맞이하여 완전하게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최적의 경험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일까?라는 의문을 시작으로 "우리는 너무 화면을 잘 만드는 데에만 치중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너무 유저만 보고 있는 것은 아닌가? 디지털 전환기에 시스템, 환경 자체가 변하고 있는데?" 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디지털 전환은 단순히 디지털화된 환경에서 경험을 제공하거나 디지털 기술의 적용을 뜻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디지털 기술의 적용을 통한 환경의 변화로 새로운 가치를 생성, 공유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이글에서 디지털 전환을 위해 UX 디자인 시에 생각해볼 만한 요소들에 대해 정리해보고자 합..

김민우 (Minwoo Kim) 2021. 2. 16. 07:50
[독후감] 남의 마음을 흔드는 건 다 카피다

오만가지 접점에서 소비자와 만나야 하는 시대. 어느 비즈니스건 마케팅이 아닌 게 있을까 싶습니다. 당신의 일을, 당신의 자리에서, 당신이 더 잘하게 되는 데에 여기 제 이야기들이 알뜰하게 쓰였으면 하는 욕심, 부끄럽지만 그 욕심 하나로 썼습니다. -지은이 서문 중- 이 책의 저자인 이원흥 님은 “광고 카피만 카피랴. 남의 마음을 흔드는 건 다 카피다.”라고 주장하는 28년 차 카피라이터이다. 라는 타 직군의 업을 살펴보면서 UX/UI 직군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자질을 배울 수 있었다. 카피라이터는 말 그대로 광고에 들어가는 카피를 만드는 일을 하는 직군이다. 좋은 카피를 만드는 게 중요한 업이다. 또한 설득하는 게 중요한 업이므로 프레젠테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많이들 카피라이터는 쓰는 사람으..

위승용 uxdragon 2021. 2. 5. 07:50
어포던스 이야기

디자이너 사이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전문 용어 중 하나는 '어포던스affordance'입니다. 하지만 정작 이 용어를 디자인 분야에 처음 소개한 도널드 노먼은 20년이 넘도록 이 용어가 오용되고 있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본인이 잘못했다고 하소연도 해보고, 적절한 다른 용어를 제안도 해보지만 혼란만 가중될 뿐 좀처럼 바로 잡아지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용어의 정확한 의미를 살펴보고, 용어를 둘러싼 그동안의 온갖 소동을 추적해봤습니다. 소동의 역사 1920년대, 게슈탈트 심리학: 요구하는 성질, 초대하는 성질 쿠르트 코프카Kurt Koffka는 에서 사물의 의미나 가치가 마치 색상처럼 보는 순간 지각된다고 말하며, 사물에는 행동을 "요구하는demand 성질"이 있다고 표현합니다. 각 존재는 스스로에 대해 ..

gunggmee 2021. 1. 29. 07:50
사용자 중심 디자인과 인간 중심 디자인

제프 래스킨은 사용자 중심 디자인user-centered design과 인간 중심 디자인human-centered design을 구분하며, 인간 중심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대체로는 두 용어가 동의어처럼 쓰이지만, 이 글에서는 제프 래스킨이 견해에 따라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배경. 도널드 노먼과 제프 래스킨 도널드 노먼Donald Norman(1935년)은 MIT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이후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전기공학 석사와 심리학 박사 과정을 거친 후 하버드 대학의 인지연구센터The Center for Cognitive Studies에서 연구원 및 강의교수로 지냅니다. 그 후 1960년대 말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약 20년 동안 UCSD 심리학과에서 교수 생활을 합니다. 199..

gunggmee 2021. 1. 22. 07:50
오은영 박사에게 배우는 UX 컨설팅

들어가며: 논리를 찾아라 클라이언트의 서비스나 프로덕트의 사용자 경험에 관련된 문제를 파악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과정을 ‘사용자 경험을 컨설팅한다(이하 UX 컨설팅)라고 합니다. UX 컨설팅 프로젝트의 핵심은 클라이언트의 여러 상황을 조감하며 예상했던 혹은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를 발견하고 최적의 조언을 더할 나위 없이 깔끔한 논리로 전달하는 데 있습니다. 또 몇 달 동안의 프로젝트가 종료된 후 클라이언트와의 하이파이브에서 느껴지는 쾌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죠. 어떻게 하면 논리적으로 가설을 세우고 효율적으로 조사하고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이 모든 과정을 설득력 있게 설명할 것인가를 위해 책도 많이 읽고, 레퍼런스도 많이 찾아봅니다. 그러다 책이 아닌 TV에서 논리의 흐름이 너무나도 명확한 프로그램..

SEUNGYOON LEE 2021. 1. 19. 07:50
폰트를 기반으로 아이콘 디자인하기

들어가기 전에 원래는 pxd에서 진행한 디자인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서 디자인 시스템 내에서 아이콘의 비주얼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경험을 공유해 드리고 싶었지만, 대외비 프로젝트였기에 noto sans를 통해 그 과정을 따라가 보는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아래 소개해 드릴 내용은 블로그 공유를 위해 새롭게 제작된 작업입니다.) 폰트와 아이콘이 닮아 있으면 좋은 이유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두 가지의 스터디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Q1 : 브랜드의 에센스를 어디서 어떻게 가져와야 하느냐였고, Q2 : 아이콘이 어떤 환경에서 사용되는가였습니다. 그중 눈에 띈 것은 기업의 브랜드를 위한 폰트였습니다. 상당히 공을 들여 만들어진 폰트였는데, 이 폰트를 스터디하면서 두 가지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A..

진언 2021. 1. 15. 07:50
2020 UX STRAT: East + West = Strategic Design #3

#3 구글에서 디자인 스프린트를 진행하는 방법 By Sydney Hessel & Burgan Shealy 구글의 디자인 스프린트의 원리와 과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디자인의 중심에는 언제나 ‘협업’이 존재합니다. 다양한 관점들이 모여 창의적인 발상으로 이어지고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기준, 목표 그리고 디자인 원칙들이 생성됩니다. 구글은 이러한 협업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든 구성원들이 같은 목표를 향해 최대한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획기적인 방법으로 ‘디자인 스프린트’를 꼽았습니다. 최소한의 시간을 투자 해 최대한의 결과를 도출 해 내는 것에 의의를 두는 구글의 스프린트는 크게 아래와 같은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Understand - Define - ..

jeeah 2021. 1. 8. 07:50
UX Masterclass 2020: The Changing Faces of UX: Global Perspective

지난 12월 4일~5일, UX Masterclass 2020이 개최되었습니다. UX Masterclass는 UX 얼라이언스에서 매년 개최하는 UX 컨퍼런스이며 pxd에서도 작년부터 참여하고 있습니다. (작년 UX Masterclass 내용은 여기를 참고) 올해는 인도의 PeepalDesign의 주관으로 온라인 컨퍼런스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는 UX 분야의 변모라는 주제로 전세계 기업 및 컨설턴시에서 약 25개 발표를 진행해 주었습니다. 이 중 제가 관심 있게 들었던 몇 세션을 소개합니다. The Courage to Understand People Deeply, Indi Young 인디 영은 UX 에이전시 Adaptive Path의 공동 창립자입니다. 인디 영은 디자인 과정에서 우리가 잘못 이해하고 ..

SEUNGYOON LEE 2021. 1. 5. 07:50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곁에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많이 느낀 2020년이었습니다. 피엑스디 블로그는 2021년에도 풍부한 이야기로 기운차게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고 안녕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pxd 임직원 일동 -

pxd story 2021. 1. 1. 07:50
2020 pxd Story 결산

어느덧 2020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 한해도 pxd구성원 분들이 다양한 주제로 양질의 글을 올려주셨는데요. 2020년에는 무려 60개의 글이 발행되었습니다.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0년 pxd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을 소개합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둡고 무거운 시기를 걸어왔던 것 같습니다. 국내/해외 교육과 컨퍼런스, 강연이 취소되며 예년보다 관련 글의 비율이 적어졌지만, 동시에 업무환경의 변화와 제약에 적응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와 노하우에 대한 내용이 늘어났습니다. 살펴보시고 미처 읽지 못했던 글이 있거나 관심가는 주제를 다시 한 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유익한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pxd story 2020. 12. 30. 07:50
2020 UX STRAT: East + West = Strategic Design #2

#2 “AI Innovation in Uncertain Times” By Gabe Clapper Designer, People + AI Research, Google 지난 11월 3일, 구글의 People + AI Research에서 시니어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Gabe Clapper의 ‘AI Innovation in Uncertain Times’ 세션의 핵심 내용을 간략하게 공유합니다. 요약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맞추어 발전하는 AI 기술, 올바른 방향성과 역할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Clapper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Human-centered AI - “어떻게 하면 인간중심 AI 시스템을 디자인할 수 있을까?” Earning User Trust ..

jeeah 2020. 12. 2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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