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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異 ― 2010.03.24
  • GUI Design 참고 자료 _ Panel해상도 / Workflow icon sets / Designer tools

    limho ― 2010.03.23
  • VIV Mag interactive Feature Spread - ipad Demo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3.23
  • 똑똑똑. 블로그 문을 열다.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3.22
  • 특허등록 - 디지털 방송 위젯 시스템 및 위젯 출력 방법

    위승용 uxdragon ― 2010.03.22
  • ●monday design project_06.친절한 디자인- for color Blindness (색맹)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3.22
  • 웹브라우저 메타포

    無異 ― 2010.03.22
  • ExpressionBlend3+sketchflow? 이걸로 뭘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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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3.20
  • 좋은 네비게이션 레이블(lable)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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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3.19
아이폰 웹브라우저 페이지 전환 : adjacent in space

아이폰의 사파리 브라우저는 모바일 스크린에서 제대로 웹을 사용할 수 있는 최초의 브라우저라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폰의 작은 화면에서 웹페이지를 보려면 화면의 확대 축소가 꼭 필요하게 되는데, 아이폰의 사파리는 축소한 경우에도 이미지와 폰트를 깔끔하고 읽기좋게 렌더링하여 보여줍니다. 직관적인 핀치 제스쳐나 더블탭을 이용한 자동 폭맞춤은 확대축소 조작의 번거로움을 없애주고요. 폭맞춤 상태에서 스크롤을 하면 옆으로 삐져나가지 않고 상하로만 움직이도록 보정해주는 특허도 작지만 실제 경험적으로는 상당히 편리하고요 carousel 방식의 사파리의 페이지 관리 사용 효율보다는 간결하고 학습이 쉽도록 하는 애플의 UI 철학에 공감은 하면서도 폰에서 웹브라우징을 많이하다보니 사파리의 페이지(탭 또는 창) 관리 방식은..

無異 2010. 3. 24. 13:06
GUI Design 참고 자료 _ Panel해상도 / Workflow icon sets / Designer tools

자료창고 카테고리가 필요한 건가 싶기도 하네요. panel 해상도 디자이너를 위한 자료 모음 http://www.designerstoolbox.com/designresources/ Workflow / UI GUI Design Sketch 에 쓸만한 아이콘 무료셋 40가지 http://www.hongkiat.com/blog/40-free-and-useful-gui-icon-sets-for-web-designers/ [참고##자료창고##]

limho 2010. 3. 23. 23:48
VIV Mag interactive Feature Spread - ipad Demo

VIV Mag Interactive Feature Spread - iPad Demo from Alexx Henry on Vimeo. ipad 를 이용한 모션 매거진 이라고 합니다 정말 멋진 트랜지션과 깔끔하고 감각적인 합성을 보여 주네요..... 근데 이게 잡지라니............OTL.......... 원래 인쇄용 잡지들도 시각적으로 화려한 레이아웃들과 이미지들을 제공했었는데요... 그것들이 이제 한계를 벗어난 디지털 화면에서 얼마나 더 화려하고 멋진 이미지들을 제공할까요..?? VIV mag 에서 아이패드용 데모 영상을 만들고 메이킹 필름까지 있네요 이젠 출판사에도 모션그래픽 디자이너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 온거 같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23. 14:38
똑똑똑. 블로그 문을 열다.

pxd.blog :-) 다들 활기찬 마음으로 시작한 블로깅. 어떤기사로 글을 써야할까 다들 분주하게 리서치하고 머리를 싸메는 모습에 요즘에 사무실은 키보드 타이핑 소리가 요란합니다. ^^ 첫주가 지나고 나니, 누가 어떤글을 썻는지 유심히 보기도하고, 재미있는 기사에는 댓글풍년도 있네요. 얼마전에 만든 종이카메라로 office view를 찍을 예정이였는데, 프로젝트 때문에 잠시 잊고 있었네요. 내일에는 꼭 필름을 사서 테스트 해봐야겠어요. 첫 다이어리 글이라 조금 설레이는 순간입니다. 이제 곧 저녁시간~ 다들 모드실래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22. 18:35
특허등록 - 디지털 방송 위젯 시스템 및 위젯 출력 방법

PXD에서 제안한 디지털 방송 위젯 시스템 및 위젯 출력 방법 특허 가 특허 심사를 거쳐 3월 3일 특허로 등록되었습니다. 요약 디지털 방송 위젯 시스템 및 위젯 출력방법을 개시한다. 본 발명은 디지털 방송을 위한 방송 화면 정보, 전자 프로그램 가이드 정보, 주문형 방송 정보 및 인터넷 정보를 송신하는 송신부, 송신부로부터 입력되는 방송 화면 정보, 전자 프로그램 가이드 정보, 주문형 방송 정보 및 인터넷 정보를 처리하여 디지털 방송 화면에 위젯을 출 력하는 수신부 및, 수신부에 사용자가 원하는 위젯 정보를 입력하는 사용자 입력부를 포함하고, 수신부는 송신부 와 사용자 입력부에서 입력되는 정보를 처리하고, 방송 화면 정보, 전자 프로그램 가이드 정보, 주문형 방송 정 보, 인터넷 정보 및 수신부에 내장..

위승용 uxdragon 2010. 3. 22. 17:22
●monday design project_06.친절한 디자인- for color Blindness (색맹)

남성의 7~10%는 대부분 색맹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여성은 조금 낮은 수치인데요. 색맹은 특정 색들을 구분할 수 없는 사람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빨간색과 초록색을 구분할 수 없다면 적록색맹이라고 말합니다) 색상 결핍증과 색약 모두가 빨간색과 초록색을 구분할 수 없는것은 아닙니다. 또한 이런 색맹은 사회생활에 있어서 분명하게 눈의 띄는 증상도 아닌데요. 그 사람들은 예쁜 색연필을 사용해서 그림도 그릴 수 있고,노을이 지는 저녁을 즐길 수도 있으며, 맑고 푸른 하늘이 무언지도 알고 있습니다. 단지 약한 스펙트럼에 나오는 색상을 구분해야하는 시간이 오면. 조금 힘들어지는 것 뿐이지요. 이 때문에 소프트웨어 설계나 디자인이 이런 색맹들을 고려해 소통의 오해를 없애야할 텐데요. 정보디자인에서 디자인 요소중..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22. 16:22
웹브라우저 메타포

내가 거쳐갔던 브라우저들. 의도했든 아니든 당시의 인터넷 환경을 반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섬들을 항해하다 처음 개인용 컴퓨터(맥)에서 사용한 브라우저는 네스케잎의 네비게이터였습니다. 모뎀으로 ppp인지 인터넷연결을 하고, 상대적으로 무거운 프로그램이어서 스플래쉬 화면을 보면서 자 이제 시작해 볼까 하는 기분으로 로딩을 기다렸습니다. 새로운 홈페이지의 url이 잡지에 실리던 시절이었으니까 인터넷은 섬같았습니다. 페이지 로딩시의 에니메이션도 망망대해에서 밤하늘의 별을 가이드 삼아 항해하는 모습이었고 가끔 별똥별이 떨어졌지요. 별들을 탐험하다 pc를 사용하면서 부터는 별 대안 없이 윈도우에 내장된 internet explorer를 사용했습니다. OS에 내장된 형태라 실행이 빨랐죠. 로고에 위성 띠가 보이듯 ..

無異 2010. 3. 22. 00:38
ExpressionBlend3+sketchflow? 이걸로 뭘하면 좋을까?

여기저기 리뷰도 많고, 말도 많은 프로그램이라 트라이얼버전을 깔고 사용해 봤습니다. 벌써 저희 블로그에도 2건이나 관련 글이 올라와 있네요. Workflow? / 프로토타잎? 아무것도 모른체 사용해본 결과 제가 바랬던, '편하게 웤플로우 만들기' 에는 유용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프로토 타잎을 만들어 클라이언트나 유저들에게 테스트 하고 피드백을 받는 용도로는 쉽고 유용할 듯합니다. (범용화된 파일포멧으로 Export 할 수 없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일반화 되던지, 랩탑을 들고다녀야 하지만요.) 스크립트를 사용하지 않고도 꽤나 완성도 있는 (인터랙션,모션) 프로토타잎을 만들 수 있습니다. 프로토타입에 쓸만하게 트라이얼 버전에 포함되어있는 예제 파일 입니다. 3D 인터랙티브 모션이 적용되어있습니다. (왼쪽)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21. 23:31
Workflow 협업하여 함께 그리기! 3-day!

함 가보는거야!! 그까이꺼! 팀으로 작업을 하다보면,손발이 맞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때로는 실제 작업시간보다 더 걸리는 경우도 있지요^^* 특히 일관된 컨셉의 Workflow를 여러명이 그리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다른 분들의 시행착오를 좀 줄이시라고 모바일 Application을 세명이서 그렸던 협업 사례를 기록으로 남겨 봅니다. 다음 프로세스는 Goodwill / 금룡 / UXdragon 요 세명이서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얻어낸 그나마 썩 꽤 효율적이라고 여겨지는 Workflow 협업 방식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 궁금하네..ㅎㅎ Day 1. index부터 만들어라! 하나의 모바일 App.을 그리는 데 초반부터 효율적으로 착착 나눠서 일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렵지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20. 21:30
"visit dokdo"

3월 1일. 뉴욕 맨해튼 타임스 스퀘어의 CNN뉴스 광고판과 맨해튼 32번가 한인타운 입구 대형 전광판등에 상영된 독도 홍보 광고영상. 내용은 단순하다. 각 나라와 나라를 대표하는 섬을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한국의 독도, 아름다운 독도로 놀러오라는 내용이다. 처음 광고를 접하고 광고의 심플함과 명료함에 감탄을 했다. 국가와 사회적으로 무겁고 민감했던 내용을 너무도 단순하고 자연스럽게 어필하고 있었으며, 독도 홍보 영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독도섬과 바다 풍경위로 쓰여지는 '독도는 한국 땅!']를 탈피한 새로운 영상을 보여주고 있었다. 제작자인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교수는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히 우리 고유의 영토이기에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홍보보다는 문화관광 쪽으로 콘셉..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20. 18:09
좋은 네비게이션 레이블(lable)의 조건

UI 기획을 할때 레이블링하는것 만큼이나 어려운 일은 없더군요. 책을 찾아보다가 Designing web navigation 에서 좋은 네비게이션 레이블의 조건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중 '네비게이션 레이블링 챕터' 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네비게이션용 레이블링 뿐 아니라, 용어 레이블링 할때도 적용할 수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웹사이트 기획 뿐 아니라 다른 디지털 디바이스들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 사용자 언어로 말하기 1. 회사 전문 용어를 쓰지 않는다. 회사 전문 용어는 너무 쉽게 웹사이트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러한 전문용어는 사용자에게 도움이 되기보다는 혼란스럽게 합니다. 2. 기술 용어를 쓰지 않는다. 대부분 방문자들은 사이트를 만든 사람만큼 웹 사이..

위승용 uxdragon 2010. 3. 20. 11:09
웹 리서치할때 유용한 사이트_oldapps.com

리서치를 할때 어떤 포커스를 가지고 리서치를 하시나요? 프로젝트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저는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과거에서 현재까지의 변화를 보면 미래를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막상 과거정보를 찾으려고 하면 최신 정보를 찾는 것 보다 힘든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럴 때 사용하면 유용한 사이트 하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http://www.oldapps.com/ 올드앱스닷컴은 PC 어플리케이션의 오래된 버젼을 모아서 제공해주는 사이트입니다. 실제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고, 스크린 샷도 함께 제공합니다.(맥용 어플리케이션도 제공합니다.) 올드앱스닷컴에서 제공하는 iTunes 모습입니다. iTunes의 경우 버젼별로 꽤 방대한 양을 제공해 주고 있고, 릴리즈 날짜를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1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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