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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mho ― 2010.04.15
  • “Apple처럼 oooo하게 해 주세요”

    limho ― 2010.04.14
  • ms-KIN phone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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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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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4.09
  •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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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obe Photoshop & Illustrator Release History & Splashes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4.01
  • 팀버튼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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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이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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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PHIC] 2009 Annual Report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3.26
  • NAUL Illustration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3.26
TAT-the astonishing tribe

상당히 기분 업되게 만드는 Creative Group입니다. 자칭 astonishing tribe라고 할 만 하네요. http://www.tat.se/site/showroom/latest_design.html 다양한 Prototype을 동영상으로 감상해 보세요. 하단에 Latest / TAT UI prototypes / ... 메뉴를 눌러 더 많은 영상을...

limho 2010. 4. 15. 20:49
“Apple처럼 oooo하게 해 주세요”

어플리케이션 GUI 디자인을 의뢰하는 클라이언트들로부터 한동안 들어야 했던 말은 “iTunes 처럼 oooo하게 해 주세요” 였습니다.. oooo은 다양한 표현들이었지만 어쨌든 ‘iTunes처럼’ 으로 시작하는 요구 사항들이었죠. 이후 모바일 프로젝트에서는 “iPhone처럼(보다) oooo하게 해 주세요” 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관용구처럼 쓰이게 된 데에는 애플의 뭔가가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기 때문일 겁니다. 자타공인 최고라 할 수 있는 Apple사의 제품 디자인, GUI 디자인에 대해 짚어 보고 싶었습니다. 삼성, LG 같은 가전 제품 회사가 100가지 메뉴를 골고루 갖춘 식당이라면 Apple은 전문 메뉴를 가진 식당에 비유할 수 있겠습니다. 이 점이 제품의 일관된 이미지를 ..

limho 2010. 4. 14. 18:19
ms-KIN phone

MS의 첫 자체브랜드 폰 [KIN One] [KIN Two]폰은 10대를 겨냥한 SNS전용 폰이다. 킨폰은 어플리케이션 설치가 불가능하며, 외장 메모리를 지원하지 않고 대신 웹상의 저장공간 킨스튜디오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10대 겨냥인만큼 단가를 낮추기 위해 많은 기능들을 포기하고, 커뮤니티라는 컨셉만을 강조 하고 있는 듯하다. 이런 제품적 특성때문인지 킨폰의 제품군에대해서 스마트폰과 피처폰 사이에서 말들이 많은 모양이다. 컨셉이 명확한폰이라 그런지 UI가 단순하면서도 재미있게 느껴지는거 같다. [KIN One]같은경우 손바닥에 들어오는 정사각 스타일의 폰이라 비례의 독특함이 호기심을 자극하는거 같다. [출처] engadget 제품의 디자인 자체는 그리 맘에 들지 않지만 재미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14. 14:54
Audi_Rubix_480_sm 프로모션 광고

디지털 도메인이라는 회사에사 만든 아우디의 프로모션 광고입니다. 큐브를 이용한 자동차 부품의 조립이라는 아이디어를 최고의 퀄리티로 시각화 해냈네요... 디지털 도메인에서는 그동안 상당히 많은 퀄리티있는 작업들을 많이 했었는데요 http://www.digitaldomain.com/ 에서 다른 작품들도 구경해보세요 메이킹 필름도 감동적입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9. 19:03
julien vallee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의 홍수 속에 유독 눈에 띄는 작품이 있다. 줄리엔 벨리의 작품이다. 줄리엔 벨리는 단순히 컴퓨터가 싫어서 일일이 종이를 자르고 붙이면서 자신의 상상을 풀어 나간다고 한다. 쉽게 선을 긋고 지우고 되돌리는 디지털작업과 달리 벨리는 종이 하나하나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생명을 부여하고 있는 듯하다. http://www.jvallee.com/index_jvallee.html 줄리엔 벨리의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그의 상상력에 잠시 멍하니 바라보게 될 것이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9. 16:04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소개

http://studiofnt.com/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잘 나가는 디자인스튜디오야 많습니다만 우선 제 주변부터 추스려 봅니다. 후배가 운영하는 스튜디오fnt라는 그래픽회사인데 재밌는 프로젝트를 많이 했더군요. 살짝 GUI디자인도 보이구요. 남이 하면 재미있어 보이고.. 그르네요~^^

limho 2010. 4. 4. 19:56
Minimal Website Design

Minimalism in Web Design : http://minimalexhibit.com/ Minimal Sites: http://www.minimalsites.com/ Siimple, Minimalist CSS Gallery: http://www.siiimple.com/ 현재 없어진 듯 합니다. http://www.minimalistdesign.org/ 현재 없어진 듯 합니다. http://www.mnimal.com/ 디자인이란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는 것... 정말 깔끔한 것들 많네요.. [참고##웹디자인##]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2. 19:19
Adobe Photoshop & Illustrator Release History & Splashes

포토샵과 일러스트의 릴리즈 연도 및 스플래시(Splash, 인트로) 화면입니다. 제가 포토샵을 처음 접한건 6.0 이였던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은 버전들이 나왔네요..... 흥미로운건 포토샵이 0.63 버전 이후에 1.0버전이 나오기까지 10년 이 걸렸다는 점인데요..... 오히려 일러스트 1.0 버전이 포토샵 1.0 보다 먼저 나왔네요.... Version History from http://en.wikipedia.org/wiki/Adobe_Photoshop_version_history Adobe Illustrator Version history from http://en.wikipedia.org/wiki/Adobe_Illustrator#Release_history 스플래시(인트로 화면) 디자인이..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1. 18:27
팀버튼 회고전

뉴욕 현대미술관(The Museum of Modern Art)은 지난해 11월 작가겸 일러스트레이터 그리고 영화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는 팀 버튼(Timothy Walter Burton)의 회고전을 오픈했다. 올해 4월 26일까지 진행된다고 한다. 하지만 직접 가지 못하기에 홍보 사이트로 만족할 수 밖에 없을것 같다. 홍보 사이트에 잔잔히 깔리는 음악과 배경 비쥬얼이 팀버튼만의 그로데스크한 분위기를 한층 더 느낄수 있게 해준다 www.moma.org/interactives/exhibitions/2009/timburton/index.php 전시 포스터및 전시관 입구 팀버튼 감독이 갖고있는 본인만의 독특한 색깔과, 그의 무궁무진한 영감의 세계가 존경스럽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29. 20:14
디자이너 소개

지난 일요일에 후배가 인사동에서 전시(A Dialog)를 한다고 하여 관람하였습니다. 이 친구를 생각하는 것은 저 자신을 분발하게 만듭니다. 디자인전공을 하기 전에 음대를 다녔기 때문에 저보다 음악적 소양 또한 훨씬 우월한데 이 친구의 작품들을 보면 알 수 있어요 포트폴리오 주소는 http://min-oh.net A Dialog 전시 첫날, 참석한 관객들과 같이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촬영한 것을 전시기간 내 상영했습니다. 스크린 속의 자신과 스크린 밖의 자신이 절묘하게 반응하는데 관객에 의해 중간중간 시나리오가 결정됩니다. 다양한 시나리오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3번에 걸쳐 퍼포먼스를 했고 3개의 촬영본을 이어 상영하였습니다. 서로 싸우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같은 미션을 수행하다가 하나가 지기도 하고.. ..

limho 2010. 3. 27. 21:13
[GRAPHIC] 2009 Annual Report

'BILINGUAL' 2개 언어 친구와 다녀온 전시 2009년 GRAPHIC에 있었던 이슈들. 젊고 멋진 감각들에 잠시 주늑이 들기도 했지만. 이들이 던지는 영감을 잘 받아먹을 수 있어서 감사했다. 전시는 이미 끝이 났지만. 그들의 웹사이트를 한번 방문해보시길- GRAPHIC PROPAGANDA PRESS WWW.GRAPHICMAG.KR BLOG.NAVER.COM/GRAPHICMAG TEL.02-548-445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26. 23:41
NAUL Illustration

브라운 아이드 소울3집이 발매되면서, 나얼의 이름이 인터넷에 올랐다. 그래서 문득 나얼의 그림을 다시 찾아 보게 되었다. 나얼의 그림은 청소년 시절 좋아하는 흑인 뮤지션을 그리면서부터 시작 되었다고 한다. 그는 음색때문에 흑인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지만 흑인의 본성을 깨닫데 되면서 그 관심의 차원을 달리하게 되었다. 흑인들의 때묻지 않은 순수함과 그들의 아픔을 이해하며 좋아하게 되었고, 표현에 대한 욕구가 생기게 되었다고 한다. 찢어진 박스, 낡은 크라프트지의 소재, 거친 필체는 흑인의 정서를 너무도 호소력 있게 말해주는 듯하다. 목소리로는 그들의 음악을 얘기하고, 손으로는 그들을 그려 나가는 그의 작업이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2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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