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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xd 블로그 10주년 기념 설문 이벤트
  • 2018 pxd story 포스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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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용] 2018 pxd 채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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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다이어리 & 소소한 이야기(207)

  • 재택이 꿀잼인 이유, 오후 2시의 pxd Jam Live

    박재현 (Jaehyun Park) ― 2020.03.12
  • pxd, iF 디자인 어워드 2020 수상

    pxd story ― 2020.02.27
  • 2020 HCI 학회 피엑스디 세션 소개

    pxd story ― 2020.02.06
  • pxd 에코백 Ver. 1.618 제작 이야기

    Limho ― 2020.01.22
  • 2019 pxd Story 결산

    pxd story ― 2020.01.20
  • 2019 pxd story 포스트 모음

    pxd story ― 2020.01.09
  •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xd story ― 2020.01.02
  • 2020 상반기 GUI 디자이너 채용 안내

    pxd story ― 2019.12.10
  • 내가 신입일 때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박재현 (Jaehyun Park) ― 2019.10.21
  • 운동하는 디자이너 - 헬스 편

    이 재용 ― 2019.09.26
  • 운동하는 디자이너 - 수영 편

    위승용 uxdragon ― 2019.09.02
  • pxd 블로그 10주년 설문조사 결과

    pxd story ― 2019.08.16
재택이 꿀잼인 이유, 오후 2시의 pxd Jam Live

Jam Live의 시작 바이러스를 피해 재택근무 많이 하고 계신가요? pxd에서는 1그룹 일부 인원에 한하여 2월 24일부터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첫 이틀까지는 내 공간이 주는 안락함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재택이 장기화되면서 불편한 점도 하나씩 느끼고 있었습니다. 밥 먹고 몰려오는 식곤증, 활동량 부족, 타인과 교감이 적어진다는 점이 있습니다. PM 2:00 쏟아지는 식곤증, 그리고 온습도 식곤증이야 회사에서나 집에서나 몰려오는 것은 비슷하지만, 일을 하다 보면, 회의를 하다 보면 자꾸 말을 하게 되어 입이 풀리고 몸이 움직여지면서 풀린다. 그런데, 정말 하루 종일 입을 꾹 다물고 오로지 마우스와 키보드만 딸깍거리게 되니 몸의 움직임이 떨어져 금방 식곤증이 몰려온다. - , 글쓰는 워커비 - 때..

박재현 (Jaehyun Park) 2020. 3. 12. 07:50
pxd, iF 디자인 어워드 2020 수상

pxd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수상하였습니다. 2019년 초 출시된 'LG U+의 IPTV 시니어 대상 서비스: 브라보라이프'가 iF 디자인 어워드 Communication 부문의 Apps/Software 카테고리에서 수상했으며, pxd는 UI/GUI 디자인에 참여했습니다. 수상정보 : https://ifworlddesignguide.com/entry/285300-iptv-for-active-senior 저희가 수행하는 프로젝트 대부분이 보안 프로젝트여서 어워드 출품을 거의 못 하는 상황이라, 오랜만의 수상 소식이 더 기쁜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pxd story 2020. 2. 27. 07:50
2020 HCI 학회 피엑스디 세션 소개

HCI Korea 2020 학술대회가 2월 11일(화)부터 2월 14일(목)까지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는 서로 공존하며 필수적인 이익을 주는 사이라는 의미를 가진 'The Mutualist 相[理]共生'을 주제로 국내외의 전문가들이 인사이트와 생각을 나눌 예정이라고 합니다. 피엑스디에서는 두 팀이 사례발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내용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 2020 HCI 학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 우려로 잠정 연기되었습니다. 1. 사례발표 - 더 나은 디자인시스템 구축을 위한 실용적 사례공유(C21) 발표: 천민희, 노마리아, 박재현 시간: 2월 13일(목) 오후 1시 50분 - 3시 30분 장소: 03 다이아몬드, 메이플동 2F 운영체제를 관리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pxd story 2020. 2. 6. 07:50
pxd 에코백 Ver. 1.618 제작 이야기

첫 번째 에코백 이야기 2년 전, 사내 행사 기념품으로 에코백을 처음 만들었다. 목표는 ‘회사 사람들이 자주 들고 다닐 만한 에코백 만들기’였다. 막연한 목표였지만 ‘집안 한구석에서 다른 에코백들과 함께 묵혀지는 에코백은 만들지 말자’는 것이었다. 일반적인 면 소재나 캔버스 천보다 좋은 원단으로 만들어야, 개인이 가진 많은 에코백 중 한 번이라도 더 선택받는 에코백이 되리라 생각했고, pxd 아이덴티티 컬러 중 하나인 그레이 컬러의 워싱 처리가 된 원단을 선택하여 에코백을 제작했다. 문제는 인쇄할 내용이었는데, 회사 로고를 넣어 인쇄하자니 조금 망설여졌다. 기업 로고가 인쇄된 에코백들을 필자도 선호하지 않는 데다, 아무리 자기가 다니는 회사의 로고라 하더라도 일종의 패션 아이템인 가방에 기업 로고가 인쇄..

Limho 2020. 1. 22. 10:57
2019 pxd Story 결산

안녕하세요. pxd 블로그 담당자입니다. 어느새 2019년이 저물고 2020년이 시작되어 1월의 절반이 흘렀습니다. 지난 한 해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9년 시작한 팀블로그가 어느새 1,500만의 누적 방문 수를 앞두고 있습니다. 2020년에도 양질의 콘텐츠로 믿고 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9년 pxd의 변화 2019년에는 pxd 내부에 많은 변화와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그중 구독자분들께 가장 소개해 드리고 싶은 4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블로그 10주년 2019년은 블로그가 10주년을 맞이하는 해였습니다. 10년 동안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숫자로 정리했습니다. 약 1,450만의 방문 수와 아낌없이 생각을 공유해 주신 109명의 저자 덕분에 긴 시간 동안 블로그를 운영할 수 ..

pxd story 2020. 1. 20. 07:50
2019 pxd story 포스트 모음

2019년에도 pxd story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글들이 발행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에서 2019년에 발행된 글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직 읽어보지 않은 글이 있다면 지금 읽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목차 UI 가벼운 이야기 GUI 가벼운 이야기 Re-design! 리뷰 pxd talks pxd 다이어리 & 소소한 이야기 1. UI 가벼운 이야기 Web Tech Concert 2019 #6 후기 by 강은영(eunyoung.kang) 웹 접근성은 왜 지켜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UX가 궁금한 개발자에게 보내는 편지 by 문한별 UX와 UI를 처음 손대려는 개발자 친구에게 보내는 답장입니다. Agile Conference Korea 2019 후기 by 유진 이 U..

pxd story 2020. 1. 9. 07:50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함께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2019년이 빛났습니다. 피엑스디 블로그는 2020년에도 풍부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 가득한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pxd 임직원 일동 -

pxd story 2020. 1. 2. 07:50
2020 상반기 GUI 디자이너 채용 안내

pxd에서 GUI 디자이너를 모집합니다. * 채용 및 pxd에 궁금해하실만한 내용을 사내 직원의 인터뷰를 통해 정리했으니 참고해주세요. 1. 모집분야 모집분야 신입 및 경력 GUI 디자이너 주요업무 다양한 영역의 GUI 디자인 리서치와 분석 / 컨셉 빌딩 및 프로토타이핑 / 디자인 가이드라인 지원기간 2019년 12월 10일 ~ 2020년 1월 3일 이런 분들이 좋아요 - 사용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컨셉을 리드하는 디자이너가 되고자 하는 분 - 자신의 생각을 설득력있게 시각화 할 수 있는 분 - 리서치, UI 설계, GUI 디자인, 프로토타이핑 등 실무 디자인과 툴에 능숙한 분 - 다양한 관점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분 - 새로운 것을 학습하고 공유하는데 관심이 있는 분..

pxd story 2019. 12. 10. 17:55
내가 신입일 때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어느덧 2019년 하반기가 지나가고 있다. pxd에서 일하기 시작한 지 만 2년이 다가온다. 입사 후부터 반년 정도 적응하는 데 힘들어했던 기억이 났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다. 좋은 시간도, 힘든 시간도 있다. 그때와 지금 다른 점은 어디서 도움을 요청할지 알게 되었고, 스트레스를 조절할 나만의 방법을 찾았다는 것이다. 지금의 내가 힘들어했던 그때의 나에게 얘기해주고 싶은 말들이 생각나서 적어보려 한다. 1. 일을 시키는 것도 능력이다. 런던에서 인턴을 시작했을 때 일이다. 첫날 내 상사는 나에게 A4용지에 내가 맡을 프로젝트, 그 안에서 내가 맡을 역할, 프로젝트 목표, 타임라인을 프린트해 주었다. 내가 2달 동안 어떤 목적을 달성해야 할지 전달해 주었고, 그때는 아무 생각도 없고 종이에 정리해 주는..

박재현 (Jaehyun Park) 2019. 10. 21. 07:50
운동하는 디자이너 - 헬스 편

나는 운동하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싫다. 운동을 굉장히 잘하는 건 아니지만, 달리기도 제법 잘하는 편이고, 순발력도 있는 편이다. 하지만 운동이 싫다. 머리를 쓰는 것은 재밌지만 몸을 움직이는 것은 싫다. 운동도 싫지만, 운동에 관해서 글 쓰는 것도 싫다. 대체 뭐라고 써야 할 건가? 그냥 이렇게 계속 싫다 싫다만 쓸 수는 없지 않은가. 대체 왜 이런 글이 피엑스디 블로그에 실려야 하는가? 디자이너와 운동이 대체 무슨 관계인가? 근육으로 디자인하는 건 아니지 않나? 하지만 위승용 님이 쓰라고 지목해서 할 수 없이 쓴다. 인생이 그런 거 같다. 어렸을 때 태권도를 배웠고, 성인이 되고 난 다음에 수영도 여러 차례 배웠다. 달리기, 배드민턴, 탁구, 당구 조금씩 해 봤지만, 가끔 하는 건 몰라도 정기적으로 ..

이 재용 2019. 9. 26. 07:50
운동하는 디자이너 - 수영 편

디자이너, 수영을 시작하다. 수영을 한 계기는 사실 잘 기억나지 않는다. 어느 순간 운동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운동을 해야 하긴 하는데 헬스는 너무 재미가 없었다. 그 와중에 어렸을 때 잠깐 했던 수영을 떠올렸다. 결국 용기를 내어 회사 근처의 수영장을 3개월 끊게 되었다. 사실 그전에도 수영을 몇 번 시도했었다. 그때마다 실력이 잘 늘지 않았다는 이유로, 프로젝트가 바빠졌다는 이유로 수영을 지속해서 하지 못했던 차였다. 우선 초급반에서부터 수영을 시작했다. 초급반에서 숨 쉬는 법부터 시작해서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등 기초적인 동작을 배웠다. 이후 3개월이 지나고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수영을 계속하기로 다짐했다. 그리고 중급반으로 옮기게 되었다. 중급반에서는 각 동작을 좀 더 많이 할 수 있는..

위승용 uxdragon 2019. 9. 2. 07:50
pxd 블로그 10주년 설문조사 결과

지난 10주년을 돌아보기 위해 10주년 통계 데이터를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하게 됐습니다. 데이터를 보면서 문득 '우리의 독자는 어떤 분들일까'가 궁금해졌습니다. 단순 수치 데이터로는 해결되지 않는 이런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7월 17일부터 2주간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총 194분이 작성해 주신 결과를 바탕으로 pxd 블로그를 어떤 분들이 어떻게 찾아주시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pxd 블로그는 경력 2년 미만의 UX 분야 실무자가 가장 많이 방문한다. pxd 블로그를 '누가' 찾아주시는지 알아보기 위해 위와 같이 세 가지 질문을 드렸습니다. 전문성의 정도를 확인한 이 문항에 '전문가까지는 아니지만, 꽤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답변이 약 절반 정도로 나타났습니다. 뒤따라 '초보자라고 ..

pxd story 2019. 8. 1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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