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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UX STRAT: East + West = Strategic Design #3

    jeeah ―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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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eah ―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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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eah ― 2020.12.15
  • [pxd talks 97] AI의 핵심, 딥러닝에 대한 이해

    Jeongsub Lim ― 2020.11.27
  • [pxd talks] 96회 Spotify에서 User Research를 진행하는 방법

    yoonjung_ ― 2020.09.18
  • [pxd talks 95] Data Driven UX

    pxd story ―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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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xd story ― 2020.01.06
  • [pxd talks 94] 크리스마스 캔들 만들기

    ge-ruby ― 2019.12.26
  • [pxd talks 93] 다크매터와 트로이의 목마: 지속 가능한 사회 진입을 위한 전략 디자인 단어장

    박 지혜 ― 2019.12.24
  • [pxd talks 92] 책장 동기화하기

    정다영 Day Jeong ― 2019.12.13
  • [pxd talks 91] Design in Sweden, Designer in Sweden

    한수영(sooyoung.Han) ― 2019.09.05
  • [pxd talks 90] 초개인화 마케팅 프로젝트

    김소명 (som) ― 2019.07.19
2020 UX STRAT: East + West = Strategic Design #3

#3 구글에서 디자인 스프린트를 진행하는 방법 By Sydney Hessel & Burgan Shealy 구글의 디자인 스프린트의 원리와 과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디자인의 중심에는 언제나 ‘협업’이 존재합니다. 다양한 관점들이 모여 창의적인 발상으로 이어지고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기준, 목표 그리고 디자인 원칙들이 생성됩니다. 구글은 이러한 협업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든 구성원들이 같은 목표를 향해 최대한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획기적인 방법으로 ‘디자인 스프린트’를 꼽았습니다. 최소한의 시간을 투자 해 최대한의 결과를 도출 해 내는 것에 의의를 두는 구글의 스프린트는 크게 아래와 같은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Understand - Define - ..

jeeah 2021. 1. 8. 07:50
2020 UX STRAT: East + West = Strategic Design #2

#2 “AI Innovation in Uncertain Times” By Gabe Clapper Designer, People + AI Research, Google 지난 11월 3일, 구글의 People + AI Research에서 시니어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Gabe Clapper의 ‘AI Innovation in Uncertain Times’ 세션의 핵심 내용을 간략하게 공유합니다. 요약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맞추어 발전하는 AI 기술, 올바른 방향성과 역할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Clapper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Human-centered AI - “어떻게 하면 인간중심 AI 시스템을 디자인할 수 있을까?” Earning User Trust ..

jeeah 2020. 12. 25. 07:50
2020 UX STRAT: East + West = Strategic Design #1

pxd가 후원 한 UX STRAT의 첫 번째 아시아 온라인 컨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지난 11월 2일, 3일 이틀간 진행된 컨퍼런스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의 APAC 디자인 전략과 방법론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중 인상 깊었던 세션들을 간략히 공유합니다. 2020 UX STRAT 후기는 총 세 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Innovation Lab | Shilpa Sarkar * *구글, People + AI Research | Gabe Clapper * *구글, Workshop: How to Run Google Design Sprints | Sydney Hessel & Burgan Shealy * #1 “Innovating in Times of Uncertainty at In..

jeeah 2020. 12. 15. 07:50
[pxd talks 97] AI의 핵심, 딥러닝에 대한 이해

들어가며 지난 11월 3일, 보이저엑스(VoyagerX)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신 남세동 대표님이 'AI의 핵심, 딥러닝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pxd talks를 진행해주셨습니다. 남세동 대표님은 네오위즈에서 '세이클럽' 서비스를,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에서 '라인 카메라'와 'B612'앱을 만들었으며, 현재는 '보이저엑스'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계시는, 국내에서는 전설적인 개발자로 익히 알려진 분입니다. 특히 보이저엑스의 인공지능 영상편집기 Vrew는, 컷 편집 및 자막 제작에 있어서 유튜브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도 강력히 추천받는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이번 pxd talks에서는, 먼저 대표님이 AI와 딥러닝에 대한 간략한 개념을 소개해주셨고, 이러한 지식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례..

Jeongsub Lim 2020. 11. 27. 07:50
[pxd talks] 96회 Spotify에서 User Research를 진행하는 방법

지난 7월 21일,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Spotify)의 시니어 유저 리서처로 재직 중이신 백원희 님께서 'UX Research at Spotify: How We Mix Methods'라는 주제로 pxd talks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이 글에서는 Spotify의 조직 구조 및 일하는 방식과 문화, 그리고 현재 백원희 님이 속해있는 팀에서 진행하는 리서치 방법에 관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들어가며 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백원희님의 이력과 현재 근무 중인 스포티파이를 소개해주셨습니다. 백원희 님은 이노베이션 컨설팅 회사인 Continuum에서 소비자 용품 리서치와 전략 관련 일을 하셨고, 뉴욕 컬럼비아 대학원에서 문화인류학 석사를 수료한 뒤 IBM Watson에서 애널리틱스 제품 리서치 ..

yoonjung_ 2020. 9. 18. 07:50
[pxd talks 95] Data Driven UX

지난 8월 26일, 미국 코넬 대학교에서 데이터 기반 UX를 연구하고 계신 신영수 님이 Data Driven UX (이하 DDUX)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주셨습니다. 플랫폼과 서비스가 발전함에 따라 직관에 따른 디자인을 벗어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UX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한 많은 디자이너들이 데이터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있을 텐데요. 이번 강연에서 신영수 님은 다소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데이터를 디자이너의 관점으로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과연 DDUX는 무엇이고, 디자이너로서 우리는 수많은 데이터를 어떤 관점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DDUX란? DDUX는 Data Science 분야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접근법들을 UX 디자인을 위한 도구 중의 하나로 사..

pxd story 2020. 9. 4. 07:50
2019 pxd talks 모음

pxd의 디자이너들은 빠르게 변하는 기술, 트렌드와 인문,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피엑스디에서는 'pxd talk'라는 이름으로 사내 직원들이 배우고 싶어 하거나 관심있는 내용을 가르쳐 주실 분을 초대하여 특강을 진행합니다. 2020년의 pxd talk를 시작하기 전에 2019년에 피엑스디에서 어떤 토크가 진행 되었는지 소개합니다. 2019년에 진행된 총 7개 중 비공개 글을 제외한 6개의 토크를 확인 해보세요. 혹시 관심 가는 주제나 읽지 않은 글이 있다면 놓치지 마세요~ pxd talks of 2019 [pxd talks 88] UI-GUI 협업 프로세스 개선 2019년 첫 pxdtalk는 우종희 주임연구원이 UI 팀과 GUI 팀의 효율적인 협업 프로세스에 대해 강..

pxd story 2020. 1. 6. 07:50
[pxd talks 94] 크리스마스 캔들 만들기

어느덧 2019년의 마지막 달이 되었습니다. 이번 pxd talks에서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위한 캔들 만들기 이벤트를 하였습니다. 강의는 캔들 공방 workroom no.27의 윤서현 님이 진행해 주셨으며, 2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캔들을 제작했습니다. 이번 pxd talks에서는 소이왁스에 향료와 원료를 넣어서 만드는 소이캔들을 만들었습니다. 소이캔들은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세션 1에서는 필라캔들, 세션 2에서는 컨테이너캔들을 만들었습니다. 필라캔들은 용기 없이 스스로 서 있을 수 있는 초이고, 컨테이너캔들은 유리병, 알루미늄, 틴 등 용기 안에 담긴 초를 말합니다. Session 1. 빨간 모자 산타할아버지 제각각 다른 모양의 눈코입을 가진 귀여운 '빨간 모자 산타할아버지' 캔들을 첫 번째 시간에 ..

ge-ruby 2019. 12. 26. 07:50
[pxd talks 93] 다크매터와 트로이의 목마: 지속 가능한 사회 진입을 위한 전략 디자인 단어장

지난 11월 29일, 울산과학기술원에 재직하고 계시는 이승호 교수님께서 ‘다크매터와 트로이의 목마-지속 가능한 사회 진입을 위한 전략 디자인 단어장’이라는 주제로 pxd talk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연사님께서는 핀란드 알토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밟으실 때부터 계속 공공 서비스 디자인을 연구해 오셨다고 하는데요. 이번 pxd talk에서 세계 곳곳의 공공 서비스 및 정책 사례에 대해 소개해주었습니다. 들어가며 지속가능성이란 무엇일까요? 윌리엄 맥도너의 Cradle to Cradle라는 책에서 말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는 ‘환경-경제-평등’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라고 합니다. 연사님은 이를 위해서 정부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간단한 사례를 들어주었습니다. 위 이미지는 헬싱키의 자전거도로 바나(Baana)에 있..

박 지혜 2019. 12. 24. 08:58
[pxd talks 92] 책장 동기화하기

지난달 pxd에 새로운 서가가 생겼습니다. 페미니즘과 디자인을 주제로 한 책들로 빼곡히 차 있는 이 작은 서가는, ‘책장 동기화하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pxd에 오게 됐습니다. ‘책장 동기화하기’ 는 페미니즘과 디자인의 관점으로 모은 175여 권의 책이 꽂힌 이동식 서가를 매개로 한 생각의 동기화 활동입니다. 디자이너 김린님이 주도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기업이나 기관의 신청을 받아 해당 기관에 3개월간 서가를 대여해 줍니다. 서가는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디자인되어 15분이면 원하는 장소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생각의 동기화 활동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단순히 서가만 대여해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서가가 머무는 3개월의 기간 중 하루를 정해 김린님이 서가의 책을 추천해주는 워크숍을 진행합..

정다영 Day Jeong 2019. 12. 13. 07:50
[pxd talks 91] Design in Sweden, Designer in Sweden

지난 7월 23일, 스웨덴 디자인 에이전시 Above의 인터랙션 디자이너 이진재 님께서 'Design in Sweden, Designer in Sweden'이라는 주제로 pxd talk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이 글에서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일하는 방식과 문화, 해외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겪는 경험에 관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들어가며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이진재 연사님의 이력과 현재 근무 중인 Above 에이전시를 소개해주셨습니다. 연사님께서는 한국에서 디지털 프로듀서로 일을 하다 스웨덴 디자인 스쿨인 하이퍼 아일랜드로 유학을 가셨고, 그곳에서 인터랙션 디자인과 퍼실리테이션에 관한 공부를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프로덕트 디자인과 엔지 니어링으로 유명한 스웨덴 이노베이션 에이전시인 ..

한수영(sooyoung.Han) 2019. 9. 5. 07:50
[pxd talks 90] 초개인화 마케팅 프로젝트

지난 6월 25일, 디자인 씽킹, 신제품 개발, 행동경제학을 연구하시는 주재우 교수님께서 초개인화 마케팅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pxd talk를 진행해 주었습니다. 행동경제학의 개념과 실무에 적용 가능한 몇 가지 행동경제학 기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글에서는 개념과 활용 방법, 더 나아가 최근 화두로 떠오른 '초개인화'라는 개념에 행동경제학을 결합한 프로젝트를 공유합니다. 1. What is behavioral economics? 행동경제학이란, 인간의 행동을 심리학으로 바라보고, 특정 행동을 극대화하거나 특정 선택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실무 친화적 학문입니다. 간단한 예시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블루투스 스피커의 잦은 오작동으로 인하여 사용자들의 사용 빈도가 줄었다고 가정해봅시다. 어떻..

김소명 (som) 2019. 7. 1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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