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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497)

  • 유투브 동영상 플레이어의 하단 bar 디자인 변경

    위승용 uxdragon ― 2010.05.03
  • IDEO Method Cards (1) : Ask > Camera Journal

    전성진 ― 2010.05.02
  • 혹시 <Objectified>를 아직까지 안보시는 분이 있나요?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5.02
  • motorokr™ i856 by Nextel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4.29
  • 색다르고 특이한 컴퓨터 케이스들..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4.28
  • AdMob 모바일 트렌드 / 안드로이드가 아이폰만큼 잘나가는게 아니에요

    無異 ― 2010.04.28
  • 암기 프로그램, 왜 이런건 없는거야??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4.27
  • 수집의 요소를 적용한 온/오프라인 콘텐츠 사례

    위승용 uxdragon ― 2010.04.27
  • iphone VoiceOver - 눈 가리고 아이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4.26
  • 창조적 발상을 위한 도구 (1)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4.25
  • Kraak & Smaak - Squeeze Me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4.23
  • 낙서에 가장 적합한 디바이스는?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4.23
유투브 동영상 플레이어의 하단 bar 디자인 변경

UCC 사이트인 유투브 동영상 플레이어의 하단 bar 디자인이 변경되었습니다. 기존의 플레이어의 하단 bar는 튀어나온 형태로 동영상과 하나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새로운 동영상 플레이어는 기존의 bar 형태와는 조금 다르게 디자인되었습니다. 그림1. 기존의 유투브 플레이어 그림2. 새로운 유튜브 플레이어 (하단 bar 비활성화) 기존 플레이어와 변경된 플레이어의 가장 큰 차이점은 활성화 상태와 비활성화 상태를 구분한다는 점입니다. 동영상 시청중에는 하단 bar가 흐리게 보여지고, 재생 위치와 로딩상태를 보여주는 인디케이터가 최소화됩니다. 그림3. 새로운 유투브 플레이어 (하단 bar 활성화) 재생중에 유저가 플레이어에 커서를 가져가면 하단 bar가 활성화 상태로 변하며, 재생위치 인디케이터의 크기가 커지..

위승용 uxdragon 2010. 5. 3. 00:31
IDEO Method Cards (1) : Ask > Camera Journal

IDEO Method Cards는 2003년도에 IDEO에서 출판된 IDEO의 방법론들을 간략하게 정리한 카드형태의 제품입니다. 최근 iPhone App으로 나온 것을 구매했으며 이를 공유할까 합니다. 제품 소개에도 나와있지만 Method Cards는 'How to' guide가 아닌 새로운 접근법을 탐구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디자인 툴'이라고 하는군요. 뭔가 막혀있을 때 예쁜 혹은 인사이트를 주는 사진과 함께 간략한 방법이 적힌 카드를 하나씩 보다보면 다른 각도에서의 응용 아이디어도 떠오르기도 하고...뭐 그런 용도인 것 같습니다 (꿈보다 해몽이 좋은가요?) METHOD CARDS FOR IDEO 51-card deck to inspire design IDEO METHOD CARDS APP 51 way..

전성진 2010. 5. 2. 22:51
혹시 <Objectified>를 아직까지 안보시는 분이 있나요?

저는 를 2009년도에 영화관에서 보았는데, 디자인관 확립에 상당히 도움을 준 다큐멘터리입니다. 아직까지 안보신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정보를 올려 봅니다. 간략하게 소개를 하자면 와 함께 게리 허스트윗 감독이 제작한 디자인 다큐멘터리로 IDEO의 캘리 형제와 빌 모그리지부터 애플의 조나단 아이브, MUJI의 후가사와 나오토 등 당대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디자인 철학과 견해 등을 75분 동안 쏟아 내고 있는 작품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이 다큐멘터리를 보고 결국 '프로토 타이핑'이 디자인의 객관성을 입증해주는 가장 중요한 프로세스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실지 궁금하네요. Featuring Paola Antonelli (Museum of Modern Art, New 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5. 2. 17:07
motorokr™ i856 by Nextel

Motorokr™ i856 by Nextel Agency: Mother Argenrina Designer:Pablo Alfieri/playful 출처:bahance 모토로라의 새로운 셀룰러폰 'Motorokr i856'의 광고 그래픽 이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근거한 그래픽 디자이너 '파블로 알피에리(Pavlo Alfieri)'의 타이포 그래피이다. 뮤직폰의 컨셉답게 음향기기들로 MOTOROKR 란 텍스트를 만들고 있다. 다소 남성적이며 메커님적으로 느껴지는 모토로라의 느낌을 잘 살리고 있는 듯 하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29. 18:02
색다르고 특이한 컴퓨터 케이스들..

천편일률적인 컴퓨터 케이스들에 지친 사람들이 하드웨어적인 성능을 최대한 그대로 유지 하면서 어떻게 하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 할 수 있을까.....하는 고뇌의 흔적(?)들이 느껴지는 정말 개성 만점의 컴퓨터 케이스들입니다. 운치가 느껴지는 클레식기타 모양의 컴퓨터 대형 송풍기모양으로 정말 쿨링이 잘될거 같은 컴퓨터 트랜스포머 컴퓨터 남자의 로망 바이크 컴퓨터 트럭 엔진 모양의 듀얼 코어가 아닌 듀얼 본체 컴퓨터 이스트섬의 모아이 컴퓨터 하드코어 해골 컴퓨터 사이버틱한 디자인의 컴퓨터 심플함의 극치 골드 타일 컴퓨터 변기 모양의 컴퓨터 정말 예술적인 헐크 피규어 컴퓨터 바베큐 그릴 컴퓨터 마운틴 듀를 너무 좋아해서 마운틴듀로 수냉식 냉각을 하는 컴퓨터 정말 세상엔 별에별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내용..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28. 22:49
AdMob 모바일 트렌드 / 안드로이드가 아이폰만큼 잘나가는게 아니에요

http://techcrunch.com/2010/04/27/admob-android-passes-iphone-web-traffic-in-u-s/ 위의 애드몹 리포트가 온라인을 통해 많이 인용이 되고 있는데 잘못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것 같습니다. 대충보면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을 넘어선 것 처럼 보일 수 있는데 잘보시면 세로축은 share of requerest입니다. 궁금해하실 실제 안드로이드의 마켓쉐어는 아직은 여전히 9%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엄청난 성장세이긴 합니다만 애플의 초기 시장 진입에 비해서 그리 대단한것 같지는 않네요. http://metrics.admob.com/2010/04/45-million-us-smartphone-users-comscore/ 그럼 위의..

無異 2010. 4. 28. 10:58
암기 프로그램, 왜 이런건 없는거야??

저는 암기를 잘 못합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때부터 시험 볼 때 마다, 죽을 맛 이었습니다. 어릴적 공부잘하는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그 친구의 '깜지(암기의 흔적)'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그냥 빼곡히 무작정 박박 외우기만 했는데, 제 친구는 앞글자만 따서 외우거나, 그림을 그려서 외우거나 하는 등 다양한 테크닉을 구사하고 있었습니다. (다 큰 후에 연상기억, 위치기억 등 그런 것이 체계화 된 '기억법'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튼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암기'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한 평생 암기를 잘 못해 고통받은 사람이 그것을 극복하고자, 다양한 시도를 했던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ㅎㅎ 저같은 사람을 위해 궁극의 암기용 App. 하나를 만들어보고 싶군요.^^* 반복 학습(단순 무식..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27. 18:56
수집의 요소를 적용한 온/오프라인 콘텐츠 사례

그림1. 따조 어렸을때 저는 수집을 좋아해서 '따조' 라는 것을 모았었습니다. 따조는 오리온 치토스 등 일부 자사의 과자를 살 경우 한 봉지에 하나씩 들어있었던 아이템입니다. 어렸을적 따조라는 것을 모으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따조는 여러종류가 있었는데요, 일반적으로 각각의 따조에 루니튠즈의 캐릭터들을 보여주고 후면에는 해당 번호를 보여주는 형식을 띄고 있었습니다. 또한 각각의 객체를 연결하여 작품을 만들 수도 있는 따조도 있었고, 어떤 것은 각도에 따라 두개의 그림을 보여주는 따조도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철없는 한때의 경험이었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캐릭터를 모으는 수집의 즐거움. 1번부터 100번까지의 번호를 채우고싶은 욕구.(따조중에는 1번부터 20번까지 있는 것..

위승용 uxdragon 2010. 4. 27. 01:12
iphone VoiceOver - 눈 가리고 아이폰

 얼마전 실장님께, "아들이 아이폰을 만졌다가 'voiceover' 모드가 설정되서 이래저래 설정 풀기도 어렵고 고생했어." 라는 말씀을 듣고는 궁금해져서, 찾아 봤습니다. iphone 유저들이 이 "손쉬는 사용" 메뉴를 잘못 설정했다가 돌이키지 못하고, "뭐 이런게 다있냐~ 이게 뭐가 손쉬운 사용이냐!" 불만들을 엄청 쏟아놓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이것 때문에 A/S를 받으러 간 사람도 있더군요. 당연히 그럴 만한것이 단순히 "VoiceOver" 라고만 명시되어 있는 이 설정은 기존 사용자들이 학습했던 인터랙션 방식을 완전히 바꿔버립니다. 그러니, 무턱대고 설정했다가는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것이지요. "VoiceOver' 설정를 포함한 "손쉬운 사용" 메뉴는 사실, 모든 사용자들이..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26. 00:06
창조적 발상을 위한 도구 (1)

요즘 혁신, 창조성, 아이디어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고, 그런 인재를 기업이 요구한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아이디어를 많이 내기 위해서 머리를 쮜어짜낼 필요없다. 여러 가지 도구를 이용하면 훨씬 쉽게 창조적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자유로운 발상의 기본 원리는 "끊임 없이 새로운 자극으로 뇌를 움직이는 것", "기존 요소를 새롭게 조합하는 것" 이 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많이 보고, 경험하고 해야 한다. 창조란 없고, 기존의 경험과 지식의 재조합만 있을 뿐이다. 이런 것이 바탕이 되어 있다면 그것을 끄집어 내고, 정리하고 다른 시각으로 보는데 다음의 툴이 도움이 될 것이다. 여기서 그 몇 가지 툴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한다. 1. 연상법 연상이란? 하나의 생각에서 사고의 가지를 뻗어, 한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25. 12:27
Kraak & Smaak - Squeeze Me

아이디어가 재미있는 뮤직비디오.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소소한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느껴진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23. 12:05
낙서에 가장 적합한 디바이스는?

저는 낙서를 좋아합니다. 사실 미대를 간 이유도, UI라는 직업을 택하는 데도, 낙서의 영향이 컷습니다. 낙서의 정의를 제 맘대로 '생각을 눈에 보이게 대충 그리는 것'이라 칭하고 싶습니다. 이런 자신의 생각을 대충 그릴려면, 도구가 필요합니다. 제가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생각을 그리는 도구'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아날로그의 그리는 경험을 디지털로 옮겨오는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와 가능성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첫번째로, 제가 낙서에 애용하는 도구는 '포스트 잇' 입니다. 포스트잇의 장단점은 다들 써보셨기에, 따로 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ㅋㅋ 저는 포스트잇을 지갑에 달고 다닐 정도로 수시로 낙서에 애용합니다. 이런 포스트 잇을 디지털화 한 제품이 '민트패드' 였는데요. 포스트 잇을 컨셉으로 잡은 것..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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