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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267)

  • 운동하는 디자이너 - 맨몸운동 편

    위승용 uxdragon ― 2020.11.03
  • '제조업의 서비스화'의 핵심, '유용성'과 '사용 용이성'에 관하여

    Jeongsub Lim ― 2020.10.27
  • “어디 일 잘하는 괜찮은 사람 없나?” : 동기강화 상담 기술과 조직관리

    전성진 ― 2020.10.20
  • 아시아의 배달앱이 코로나시대를 이겨내는 방법

    jeeah ― 2020.10.13
  • 시스템의 상태 변화를 표현하기

    gunggmee ― 2020.10.06
  • [pxd talks] 96회 Spotify에서 User Research를 진행하는 방법

    yoonjung_ ― 2020.09.18
  • [pxd talks 95] Data Driven UX

    pxd story ― 2020.09.04
  • pxd의 핵심 역량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하기

    전성진 ― 2020.08.28
  • [독후감] '사이드 허슬러'를 읽고

    위승용 uxdragon ― 2020.08.11
  • 디지털 전환시대의 UXer의 파워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전성진 ― 2020.08.05
  • 죽음의 경험 디자인 - 타인과 나

    박재현 (Jaehyun Park) ― 2020.07.31
  • 글로벌 에이전시에서 각자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 know-how Friday

    Joe Park ― 2020.07.28
운동하는 디자이너 - 맨몸운동 편

*이 글은 시리즈로 작성되었습니다. 운동하는 디자이너 시리즈는 수영 편, 등산 편, 헬스 편 이 있고, 해당 글은 네 번째 글입니다. 아직 이전 글을 읽어보지 않으셨다면 해당 글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1. 운동하는 디자이너 : 수영 편 2. 운동하는 디자이너 : 등산 편 3. 운동하는 디자이너 : 헬스 편 1. 디자이너, 맨몸운동에 도전하다. 그러고 보면 나는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운동의 시작은 수영이었다. 수영에 재미를 붙이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운동을 도전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게 *맨몸운동이었다. *맨몸운동(Bodyweight Exercise)은 말 그대로 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체중을 이용해 운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비슷한 개념으로 철봉을 이용한 칼리스데닉스(Calisth..

위승용 uxdragon 2020. 11. 3. 07:50
'제조업의 서비스화'의 핵심, '유용성'과 '사용 용이성'에 관하여

1. 개요 본 글에서는 '제조업의 서비스화'라는 주제 안에서, 기술 수용 모형(TAM)을 중심으로 사용자가 새로운 기술을 수용하는 데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인들인 '유용성'과 '사용 용이성'을 살펴봅니다. 2. 제조업의 서비스화 2015년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에 의해 ‘제4차 산업 혁명’이라는 개념이 제시된 지도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사이에 이미 많은 변화가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예정인데요,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로는 제조업의 서비스화(Servicizing 또는 Servitization)를 들 수 있겠습니다. 최근에는 PSS(Product Service System)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내놓는 기업들은 많지 않은..

Jeongsub Lim 2020. 10. 27. 07:50
“어디 일 잘하는 괜찮은 사람 없나?” : 동기강화 상담 기술과 조직관리

프로젝트 매니저 혹은 팀장으로서 구성원 또는 팀원과 면담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은 일이 잘 될 때보다는 잘 안 되거나 구성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면담을 하게 됩니다. 팀장: “요즘 어때요?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어려운 상황이라는데 정말 그런가요?” 팀원: “네, 좀 어렵네요. 애초부터 일정이 말도 안 되게 짜여 있고, 인원도 더 필요합니다. 클라이언트도 변덕이 심하고 우리를 파트너로서 존중하는 마음도 없어요. 팀원들도 점점 지쳐가고요. “ 팀장: “…” 매우 자주 접하게 되는 상황입니다. 여러분이 팀장이라면 어떤 말을 해 줄 것 같은가요? 종이에 한번 써보고 그 이후 팀원과의 대화가 어떻게 전개될지 잠시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의 경우 보통 다음과 같이 대응했던 것 같습니다. “프로..

전성진 2020. 10. 20. 07:50
아시아의 배달앱이 코로나시대를 이겨내는 방법

이 글은 UX alliance의 Medium에도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인도네시아, 인도, 한국의 배달 앱이 각 문화적 그리고 경제적 맥락을 고려하여 코로나 시기를 어떻게 최대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이겨내고 있는지에 대해 공유하려고 합니다. 팬데믹을 마주한 현시점, 모바일 딜리버리 앱 서비스들은 사람 간의 물리적 접촉을 최소화하여 감염위험을 줄일 뿐만 아니라 직접 매장에 찾아가 물건을 구비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도 필수품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나라별 상황에 따라 차이점들이 존재하지만 세 가지 앱 모두 크게 한 가지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바로 사람 간의 접촉을 최대한 줄여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고 코로나 19로 인해 이전과 달라진 일상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는 것입니..

jeeah 2020. 10. 13. 07:50
시스템의 상태 변화를 표현하기

하나의 시스템을 분석하고 설명하는 여러 관점이 있다. 상황에 따라 각 관점이 가져다주는 장단점이 다르므로, 시스템을 분석하는 다양한 관점들을 알아두면 유익하다. 이 글에서는 상태 전이state transition라는 관점에서 시스템을 이해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상태 전이란 어떤 인터넷 서비스가 있다. 이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은 "비회원"이다. 가입을 하면 "회원"이 된다. 탈퇴를 하면 다시 "비회원"이 된다. 이 간단한 멤버십은 이렇게 정리할 수 있다. 비회원이 가입을 하면 회원이 된다. 시스템은 회원 가입 시 가입 환영 메일을 발송한다. 회원이 탈퇴를 하면 비회원이 된다. 위 기획에서, "비회원"과 "회원"은 상태state이다. "가입"과 "탈퇴"는 사건event이다. 특정 상태에서 특정 사건이..

gunggmee 2020. 10. 6. 07:50
[pxd talks] 96회 Spotify에서 User Research를 진행하는 방법

지난 7월 21일,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Spotify)의 시니어 유저 리서처로 재직 중이신 백원희 님께서 'UX Research at Spotify: How We Mix Methods'라는 주제로 pxd talks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이 글에서는 Spotify의 조직 구조 및 일하는 방식과 문화, 그리고 현재 백원희 님이 속해있는 팀에서 진행하는 리서치 방법에 관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들어가며 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백원희님의 이력과 현재 근무 중인 스포티파이를 소개해주셨습니다. 백원희 님은 이노베이션 컨설팅 회사인 Continuum에서 소비자 용품 리서치와 전략 관련 일을 하셨고, 뉴욕 컬럼비아 대학원에서 문화인류학 석사를 수료한 뒤 IBM Watson에서 애널리틱스 제품 리서치 ..

yoonjung_ 2020. 9. 18. 07:50
[pxd talks 95] Data Driven UX

지난 8월 26일, 미국 코넬 대학교에서 데이터 기반 UX를 연구하고 계신 신영수 님이 Data Driven UX (이하 DDUX)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주셨습니다. 플랫폼과 서비스가 발전함에 따라 직관에 따른 디자인을 벗어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UX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한 많은 디자이너들이 데이터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있을 텐데요. 이번 강연에서 신영수 님은 다소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데이터를 디자이너의 관점으로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과연 DDUX는 무엇이고, 디자이너로서 우리는 수많은 데이터를 어떤 관점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DDUX란? DDUX는 Data Science 분야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접근법들을 UX 디자인을 위한 도구 중의 하나로 사..

pxd story 2020. 9. 4. 07:50
pxd의 핵심 역량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하기

몇 해 전부터 업계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화두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한 때의 반짝하는 유행어는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의 일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나 비즈니스 트렌드가 등장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관련 프로젝트 의뢰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일상과 기술의 연결지점의 경험에 대해 고민을 해 볼 기회가 주어집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의 UX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이해도 조금씩 깊어졌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pxd라는 조직의 관점'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단지 IT기술에 의한 인프라나 시스템 변화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 합니다. 비즈니스가 바라보는 고객의 접점에서 ..

전성진 2020. 8. 28. 07:50
[독후감] '사이드 허슬러'를 읽고

요즘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사이드 프로젝트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사이드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던 차에 심두보 님의 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평소 ‘허슬러’라는 말을 잘 쓰지 않은 터라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다. 허슬러 (hustler) 세게 미는 사람, 적극적인 활동가, 추진 엔진 의역하자면 사이드 허슬러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라 생각한다. 본 도서는 출간되기 전에 브런치 북으로 제작되었다. 이 책 자체도 사이드 프로젝트로 진행된 것이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왜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2장에서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8명의 인터뷰 내용을 기술한다. 3장에서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어떻게 진행해야 하..

위승용 uxdragon 2020. 8. 11. 07:50
디지털 전환시대의 UXer의 파워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UXer의 권력은 사용자로부터 나온다” 사용자 조사를 앞두고 있는 pxd의 주니어들에게, 그리고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종종 하는 말입니다. 뭔가 익숙한 느낌의 표현임을 눈치채셨을 텐데요, 다음의 헌법 제1조 2항의 문장을 차용하였습니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그리고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그의 책 '권력이동'에서 이야기한 다음의 의미를 담으려고 했습니다. "미래에는 정보를 가진 자가 권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 Knowledge(information) is the most democratic source of Power" UXer는 사용자와 고객을 관찰하고 조사하는 과정에서 정보를 얻습니다. 그리고 이를 분석하고 해석하여 통찰을 얻고 해법의 방향을 모색합니다. 사용자에 대한 정보란 ‘..

전성진 2020. 8. 5. 08:20
죽음의 경험 디자인 - 타인과 나

들어가면서 2018년 2월에 장례 및 임종 경험을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지에 대한 사례를 모아서 이라는 글을 썼다. 이번 글에서는 죽음에 관한 나의 개인적인 경험에 관해 이야기하려 한다. 20살 겨울, 할머니의 장례식 나는 죽음에 관심이 많다. 20살때 친할머니가 돌아가신 뒤부터 ‘무엇이 좋은 죽음인가’에 관심이 많아졌다. 친할머니의 죽음이 나에게는 가까운 사람이 하늘나라로 간 첫 경험이었다. 나는 기억력이 안좋은 편인데도 10년 지난 지금까지도 할머니의 죽음이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시각, 청각, 촉각, 후각… 하나 하나 기억이 20살 나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죽음에 가까워질 수록 할머니가 어린 아이처럼 작아지던 모습, 할머니 시신을 깨끗이 닦아 분홍색 한복을 입혀드리던 장면, 창문 너머로 보인 노랗고..

박재현 (Jaehyun Park) 2020. 7. 31. 07:50
글로벌 에이전시에서 각자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 know-how Friday

pxd는 2018년부터 UXalliance 의 멤버 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프로젝트를 할 때마다 신뢰할 수 있는 실력의 global agency 들과 신속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UXalliance에서는 프로젝트를 통한 업무 관계뿐 아니라, 각 회사의 소속 멤버 간 교류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 활동 중 하나인 노하우프라이데이Know-how Friday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Know-how Friday의 시작 UXa활동을 하면서 각 회사를 대표하는 멤버들이 직접 얼굴을 보는 연간 컨퍼런스 행사도 있었고 프로젝트도 함께 했지만, 업무를 진행하지 않는 그 외의 소속원들끼리는 이야기를 나누고 알아갈 기회가 없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

Joe Park 2020. 7. 2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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